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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ceding Infections and Coagulation Biomarkers in Early-Onset Cryptogenic Ischemic Stroke
  • 관리자
  • 2026-04-01
  • 조회수 : 5

Preceding Infections and Coagulation Biomarkers in Early-Onset Cryptogenic Ischemic Stroke

Hulsen BM et al., Stroke 2026 Mar 17, doi: 10.1161/STROKEAHA.125.052134

 

SECRETO 연구는 젊은 연령(18–49) cryptogenic ischemic stroke(CIS) 환자에서 선행 감염, 응고 관련 생체표지자와 CIS 발생 위험성 간의 연관성을 조사하기 위해 수행된 다기관 환자-대조군 연구이다.

본 연구는 유럽 19개 센터에서 수행되었으며, 생애 첫 CIS 환자 537명과 연령 및 성별이 일치하는 대조군 537명을 포함하였다. CIS 발병 혹은 연구 방문 이전 3개월 이내의 선행 감염 여부 및 특성을 설문으로 평가하였고, 혈액 샘플을 통해 von Willebrand factor(VWF), factor VIII, fibrinogen 등 응고 관련 생체표지자를 측정하였다.

다변량 분석 결과, 최근 1주 이내 감염은 CIS 발생 위험을 약 2.6배 증가시키는 것으로 확인되었다(OR 2.64 [95% CI 1.34–5.20]). 또한 의사에 의해 확인된 감염(OR 1.87) 및 비호흡기 감염(OR 2.32) 역시 CIS와 유의한 연관성을 보였다.

 생체표지자 분석에서, CIS 환자군 중 최근 감염이 있었던 경우는 과거 감염이 있었던 경우 또는감염이 없었던 경우에 비해 VWF 수치가 유의하게 높았다 (157 IU/mL vs 114 IU/mL; P=0.001, vs 121 IU/mL; P=0.006). 대조군에서는 감염 여부에 따른 VWF 수치 차이가 관찰되지 않았다.

층화 환자-대조군 분석에서 VWF factor VIII는 최근 감염 또는 발열이 있는 경우 CIS 발생과 더 강한 연관성을 보였으며, 이는 감염이 존재할 때 응고 활성화가 stroke 발생에 더 크게 기여할 수 있음을 시사한다.

이러한 결과는 감염이 단순한 동반 현상이 아니라, 특히 최근 감염의 경우 thrombo-inflammatory pathway를 통해 실제로 젊은 연령에서 CIS를 촉발할 수 있음을 시사한다. 감염에 의해 혈관 내피세포 활성화가 일어나고 VWF, FVIII 증가 및 fibrinogen 상승이 동반되면서 과응고상태가 유발되는 것이 주요 기전으로 제시된다.

결론적으로, 젊은 연령의 CIS 환자에서 최근 감염은 중요한 촉발 요인일 수 있고, 특히 최근 감염이 있었던 경우 VWF factor VIII와 같은 응고 생체표지자의 상승은 CIS 위험과 더 밀접하게 연관된다. 이는 젊은 환자에서 감염 이후 CIS 예방 전략의 필요성을 시사한다.

 

연구의 주요 제한점

· 환자-대조군 연구로 인과관계를 확정할 수 없음

· 감염 여부를 자가 보고에 의존하여 평가하였기 때문에 회상 편향 가능성 존재

· 일부 하위군은 표본 수가 적어 통계적 검정력이 제한되었을 가능성

· 생체표지자는 CIS 발생 이후에 측정되었기 때문에 급성기 반응의 영향 가능성 존재

· 유럽 인구 중심 연구로 다른 인구집단에 대한 일반화 제한

· 대조군 선정 방식(인구 기반 vs 지인)에 차이가 있어 선택 편향이 발생하였을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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