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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sospasm During Endovascular Treatment of Ischemic Stroke; Associated Factors, Impact on Outcomes, and the Effect of Intraarterial Nimodipine
  • 관리자
  • 2026-04-01
  • 조회수 : 5

Vasospasm During Endovascular Treatment of Ischemic Stroke; Associated Factors, Impact on Outcomes, and the Effect of Intraarterial Nimodipine

Wischmann J et al., Stroke 2026 Mar;57(3):622-632. doi: 10.1161/STROKEAHA.125.053600.

 

본 연구는 급성 뇌경색 환자에서 EVT 중 발생하는 혈관연축의 위험 인자와 임상적 영향, 그리고 동맥 내 nimodipine 투여의 효과를 평가하기 위해 수행된 대규모 다기관 레지스트리 분석이다.

17,985명의 환자 중 578(3.2%)에서 혈관연축이 발생하였다. 분석 결과, 혈관연축은 90일 기능적 예후 악화(aOR 1.25 [95% CI, 1.02–1.53]) 및 사망률 증가(aOR 1.35 [95% CI, 1.05–1.75])와 유의하게 연관되었으며, 시술 관련 합병증의 발생 또한 증가하였다(aOR, 3.96 [95% CI, 3.05–5.14]). 반면 END 발생률이나 재관류 성공률, 증상성 뇌출혈과는 연관성을 보이지 않았다.

혈관연축의 주요 위험 인자로는 젊은 연령, 현재 흡연, 원위부 폐색(M2), stent retriever 사용, 그리고 반복적인 재관류 시도가 확인되었으며, first-pass 재관류와 contact aspiration은 보호 요인으로 작용하였다.

 한편, 동맥 내 nimodipine 투여는 90일 기능적 예후 개선 효과는 없었으나, END를 유의하게 감소시켰다(aOR 0.54 [95% CI, 0.31–0.91]).

 결론적으로, EVT 중 발생한 혈관연축은 예후를 악화시키고 사망률을 증가시킬 수 있는 중요한 합병증이며, 동맥 내 nimodipine 투여는 선택적으로 고려할 수 있는 보조 치료로 판단된다.

 

연구의 주요 제한점

· 본 연구는 관찰연구이기에 교란 변수의 영향을 완전히 배제하기 어려움

· 혈관연축의 보고 기준과 평가 방식에 기관 간 차이가 있을 수 있으며, 이에 따른 변동성과 과소 보고의 가능성이 존재함

· 동맥 내 nimodipine 투여 기준의 비표준화로 치료 적용에 이질성이 존재하였을 가능성

· infarct volume 등 병태생리적 기전에 대한 분석에는 제한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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