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ROKENEWSRO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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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MC 혁신인재육성지원센터] 2024년도 글로벌 의사과학자 양성 사업 「의과학자 글로벌 연수 지원」 접수 안내
안녕하세요. KAMC 한국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협회 산하 혁신인재 육성지원센터입니다.
본 센터는 글로벌 연구역량을 갖춘 바이오헬스 분야 연구자 양성을 위한 '의과학자 글로벌 연수지원'사업 및 선발된 연수자를 지원하기 위하여
한국보건산업진흥원(보건복지부)으로부터 과제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2024년 글로벌 의사과학자 양성사업 의과학자 글로벌 연수 지원사업 공고를 통하여 연수희망자 모집 접수를 4월 25일(목)부터 5월 9일(목)까지 진행할 예정입니다.
사업공고문을 첨부하오니 본 사업대상자가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안내를 부탁드리며,
문의사항이 있으신 경우 언제든지 우리 센터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24-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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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고혈압학회] 4월 12일(금) 제84회 온라인 개원의 및 전공의 연수강좌
2024-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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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치매학회] 2024 대한치매학회 춘계 학술대회
2024-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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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IN] 2024년 대한신경중재치료의학회 온라인 봄 보수교육
대한신경중재치료의학회
2024-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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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뇌신경재활학회] 제18차 춘계학술대회
::::: 대한뇌신경재활학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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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대한뇌신경재활학회입니다.
귀 기관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대한뇌신경재활학회 제18차 춘계학술대회가 2024년 3월 30일(토)에 서울아산병원 대강당에서 개최됩니다
- 일자: 2024년 3월 30일(토)
- 장소: 서울아산병원 대강당(서울특별시 송파구 올림픽로 43길 88 서울아산병원 동관 6층 대강당)
- 등록 안내: https://www.ksnr.or.kr/abstract/2024_spring/info.html
- 사전 등록 기간: 3월25일(월)까지
- 초록 접수 기간: 3월20일(수)까지
- 등록비: (회원 등록비 혜택을 받으시기 위해서는 올해 연회비를 납부해주셔야 합니다)
- 프로그램: 첨부파일 참고
* 기타사항: 문의 사항은 대한뇌신경재활학회 사무실 전화(02-555-1865) 또는 E-mail(ksnr@ksnr.or.kr)로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2024-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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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CP 2024] 대한심뇌혈관질환예방학회 춘계학술대회
2024-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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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퇴행성신경질환학회] International Society for Molecular Neurodegeneration (ISMND) 2024 Conference
ISMND 2024 Secretariat
102-201, 9-14, Seocho-daero 62-gil, Seocho-gu, Seoul, 06631, Korea
Tel : +82-2-6677-0534
ㅣ
Email:office@ismnd2024.org
Website : www.ismnd2024.org
2024-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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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질·동맥경화학회] 2024 한국지질·동맥경화학회 춘계학술대회(SoLA 2024)
SoLA 2024
2024-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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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보건의료연구원] 2024년도 환자중심 의료기술 최적화 연구사업 신규지원 대상과제 공고
안녕하세요
대한뇌졸중학회 사무국입니다.
한국보건의료연구원으로부터 "2024년도 환자중심 의료기술 최적화 연구사업 신규지원 대상과제 공고"건으로
협조 요청이 와서 회원분들께 안내드립니다.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관심있으신 회원께서는 아래 내용 및 첨부파일 확인바랍니다.
공고단위 (RFP명)
지원규모
지원기간
선정예정
과제 수
의료기술 비교평가
DB 활용 후속연구
100백만원 이내/년
(1차년도 75백만원 이내)
연구개시일(‘24.4월 예정) ~ 2025.12.31.
(1차년도는 9개월 이내)
7개
의료기술 근거생성
DB 활용 후속연구
100백만원 이내/년
(1차년도 75백만원 이내)
연구개시일(‘24.4월 예정) ~ 2025.12.31.
(1차년도는 9개월 이내)
7개
의료기술 비교평가 가이드라인 연구
100백만원 이내/년
연구개시일(‘24.4월 예정) ~ 2025.3.31.
8개
의료기술 근거생성 가이드라인 연구
100백만원 이내/년
연구개시일(‘24.4월 예정) ~ 2025.3.31.
3개
신청기한: 2024. 2. 13.(화) 17:00 과제신청 마감
상세내용은 범부처통합연구지원시스템(IRIS) 및 공문 참조부탁드립니다.
2024-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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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뇌신경조절치료학회] 2024년 대한뇌신경조절치료학회 동계학술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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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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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일보] [기고] 초고령사회 뇌졸중 진단·치료시스템 필요
원문보기 : https://www.segye.com/newsView/20240115512244?OutUrl=naver
2024년 말이 되면 대한민국은 65세 이상 인구가 전체 인구의 20%가 넘는 초고령사회가 된다.뇌졸중은 그중 대표적 노인성 질환이다. 평생 4명 중 1명이 경험할 만큼 흔하지만, 한 번 발생하면 그 후유증이 평생 남을 수 있어 성인 장애 원인 1위다. 사망률 4위의 치명적인 질병이기도 하다.
김태정 서울대병원 신경과 교수 (대한뇌졸중학회 홍보이사)
2023년 한국뇌졸중등록사업 보고서에 따르면 뇌경색 환자 중 25%는 혼자 거동이 어려운 정도의 심한 후유장애가 남은 상태로 퇴원한다. 남은 75% 중에서도 60%는 혼자 걸을 수는 있으나 후유장애는 남는다. 뇌졸중 발생 전과 같은 생활은 어려워 누군가의 도움이 필요하다는 의미다.
2023년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에 따르면 뇌졸중 환자 중 60세 이상이 84.6%다. 초고령사회가 되면 뇌졸중 환자 숫자가 급격하게 증가, 그로 인한 사회경제적 부담이 가중될 수밖에 없음을 보여준다.
초고령사회에서 뇌졸중으로 인한 부담을 줄이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해답은 의외로 간단하다. 뇌졸중이 생기지 않도록 꾸준히 관리하고, 뇌졸중이 생기면 빨리 치료받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뇌졸중 예방은 이론적으로 최대 90%까지 가능하다. 단, 뇌졸중 위험인자인 고혈압, 당뇨병, 고지혈증, 심방세동, 흡연, 음주, 비만을 열심히 관리해야 한다는 조건이다. 그러나 위험인자를 진단받고 치료하는 비율은 아직 충분하지 않다. 고혈압 환자 중 70%가 약을 복용하고, 당뇨병 환자 61%가 약을 복용하지만 조절이 잘되는 사람은 25% 정도에 불과하다. 고지혈증 역시 55% 정도만 약을 복용한다. 새해가 되어 금연, 금주를 결심하는 사람은 많지만 실천은 어려운 것이 현실이다. 위험인자 조절이 쉽지 않은 만큼 뇌졸중 90% 예방은 이론일 뿐, 현실화하기는 사실 어렵다는 말이다.
예방이 어렵다면 다음은 빠른 진단과 치료다. 노인들이 정기검진 등을 통해 뇌졸중을 빠르게 진단받고 치료받을 수 있도록 하는 관리시스템을 구축해야 하는 이유다. 결국 여기에 더해 골든타임 내 치료를 위한 전국적 뇌졸중 치료시스템이 만들어져야 한다. 골든타임 내 치료가 가장 중요한 뇌경색은 증상 발생 4.5시간 내 정맥 내 혈전용해제를 투약해야 하고, 큰 대뇌혈관이 막힌 경우 동맥 내 혈전제거술을 빨리 받아야 후유장애를 최소화할 수 있다. 빠르게 치료할수록 그 치료 효과는 크며, 평소대로 회복될 가능성도 커진다. 노인 인구가 많지만 의료시스템이 취약한 전남, 경남, 전북, 강원 등의 지역에 뇌졸중센터의 충분한 확보가 필요하다.
뇌졸중센터가 확보돼도 골든타임 내 병원을 방문하지 않으면 그 치료 효과를 기대할 수 없으니, 뇌졸중 증상 인지가 어려운 독거노인을 위한 건강관리 시스템 또한 병행돼야 한다.
2022년 국민건강보험공단 조사에 따르면 조사대상자의 72%가 연명치료를 원하지 않는다고 답했다. 살고, 죽는 부분도 인생에서 중요하지만 건강하고 행복하게 노년을 맞이하여 잘 살고 싶다는 소망이 담긴 답변이다. 초고령사회 진입이 현실화하는 2024년, 뇌졸중 치료시스템이 단순 사망률 감소를 넘어 후유장애 최소화에 맞춰져야 하는 시스템으로 변모해야 하는 이유를 보여주는 대목이다.
김태정 서울대병원 신경과 교수 (대한뇌졸중학회 홍보이사)
2024-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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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 [전문가 칼럼] 초고령화에 뇌졸중 환자도 급증…‘골든타임’ 놓칠라
원문보기 : https://www.sedaily.com/NewsView/29YP6JPT2X
초고령화에 뇌졸중 환자도 급증…‘골든타임’ 놓칠라 [전문가 칼럼]
■김태정 대한뇌졸중학회 홍보이사
2024년말 초고령화 사회 도래…뇌졸중 급증 전망
뇌졸중 후유장애로 인한 사회경제적 비용 증가 우려
급성기 치료부터 이차예방·재활 위한 시스템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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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투데이
한국 사회는 초고령화 시대를 눈앞에 두고 있다.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달 기준 65세 이상 인구는 약 970만 명으로 전체 인구의 18.9%를 차지했다. 2024년 말에는 비율이 20%를 넘어 초고령화 사회가 시작될 것으로 예상된다. 초고령화 사회에 대비하기 위해 전반적인 대책 마련이 필요한 시점이다.대표적인 노인성 질환인 뇌졸중은 갑자기 뇌혈관이 막히는 뇌경색이 전체의 80%, 뇌혈관이 터져서 발생하는 뇌출혈이 나머지 20%를 차지한다. 매년 국내에서 13만~15만 명의 신규 환자가 발생해 사망률 4위, 성인 장애 원인 1위에 랭크되고 있다. 그 중 80%가량이 60세 이상의 고령 환자다. 초고령화 사회가 되면 뇌졸중 환자는 더욱 증가할 것이 분명하다. 노인 인구 비율이 40% 정도 될 것으로 예상되는 2050년에는 약 40만 명의 뇌졸중 환자가 매년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초고령화 시대에 높은 사망률 못지 않게 뇌졸중으로 인한 직접적인 문제는 후유장애를 남기는 것이다. 2023년 한국뇌졸중등록사업 보고서에 따르면 뇌경색 환자의 85%는 후유장애가 남은 채 퇴원하게 된다. 질병 전과 같은 상태로 퇴원하는 사람은 15%에 불과하다는 의미다. 젊은 환자에 비해 회복 능력이 낮은 노인 환자의 경우 일단 뇌졸중이 생기면 적극적인 재활을 해도 3~6개월 이후에 회복 속도가 느린 경우가 많다. 뇌졸중으로 인한 후유장애는 고스란히 가족과 사회의 부담으로 이어진다. 사회경제적 비용도 증가할 수 밖에 없다.초고령화 사회에서 뇌졸중으로 인한 사회경제적 부담을 최소화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 가장 중요한 첫 번째는 뇌졸중 발생 자체를 줄이는 것이다. 뇌졸중의 위험인자로는 나이·고혈압·당뇨병·고지혈증·심장질환·흡연·음주·비만·유전적 원인 등이 있다. 나이가 들면 심뇌혈관계 노화와 여러 위험인자 발생으로 뇌졸중 위험이 높아진다. 55세 이후에는 10년마다 뇌졸중 위험이 2배씩 증가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만큼 나이는 뇌졸중의 중요한 위험인자 중 하나지만 교정하기 어려우므로 교정이 가능한 다른 위험인자를 조절하는 것이 필요하다.
뇌졸중의 주요 위험인자인 고혈압·당뇨병·고지혈증·심장질환·흡연·음주·비만 등은 교정이 가능하다. 이들 요인을 적극적으로 관리하면 뇌졸중 발생을 90%까지도 줄일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뇌졸중이 발생하기 전에 정기 검진을 통해 이러한 만성질환을 진단하고 치료해야 한다. 통계청의 고령자 통계를 보면 지난해 기준 65세 이상 고령자의 약 85%는 정기검진을 하는 것으로 확인된다. 가능한 모든 고령자가 정기적인 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해야 하며 검진 이후에도 여러 질환을 꾸준하게 치료받도록 하는 것이 필요하다.두 번째는 전국 어디서나 골든타임 이내 뇌졸중 급성기 치료를 받을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추는 것이다. 뇌졸중, 특히 뇌경색은 골든타임이 후유장애와 직결된다. 뇌경색 증상이 발생하고 4.5시간 내 정맥내 혈전용해제가 투약되고 가능한 빠른 시간 내 동맥내 혈전제거술을 받는 것이 필요하다. 치료 시작이 빠를수록 환자의 예후가 좋아진다. 수십 분 더 빠른 치료가 환자의 일상생활로의 복귀를 결정할 수도 있다. 따라서 전국 어디서나 뇌졸중 급성기 치료를 받을 수 있는 뇌졸중센터를 구축하는 것이 필요하다. 정부는 급성기 치료 시스템 구축을 위해 2024년부터 인적네트워크 사업을 시작한다. 지속적인 사업 유지와 확대를 통해 궁극적으로 뇌졸중 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힘써야 한다. 현재 1인 가구의 26% 정도가 65세 이상의 노령가구임을 고려할 때 독거노인들이 뇌졸중 증상을 빠르게 인지하고 치료받을 수 있도록 하는 대책도 필요하다.마지막으로 뇌졸중 발생 후 이차예방과 적극적인 재활치료를 받을 수 있는 만성기 치료 시스템이 구축돼야 한다. 뇌졸중이 발생하면 재발률이 높게는 40%까지 이를 수 있다. 급증하는 노인인구에 발맞춰 정기적인 관리시스템과 뇌졸중 이후 회복을 위한 재활치료 연계가 시급하다. 특히 독거노인을 위한 정부 차원의 장기적 대책 마련도 반드시 필요한 부분이다. 우리나라는 곧 초고령화 사회가 된다. 뇌졸중의 전주기적 관리와 치료를 통해 사회경제적 부담을 최소화할 수 있는 대책을 즉시 마련하고 시작해야 할 시점이다.
김태정 대한뇌졸중학회 홍보이사(서울대병원 신경과 교수). 사진 제공=서울대병
2024-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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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졸중 발생 위험 높이는 ‘경동맥 협착’ Q&A
뇌졸중 발생 위험 높이는 ‘경동맥 협착’ Q&A
[중앙일보헬스미디어] 입력 2023.11.24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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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서울대병원 신경과 강동완 교수
원문 보기 : https://jhealthmedia.joins.com/article/article_view.asp?pno=27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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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경동맥 협착이 왜 생기는 건가요.
A. 경동맥 협착이란 양쪽 목에 있는 굵은 혈관인 경동맥의 혈관 벽이 죽상경화반으로 인해 두꺼워지고 내경이 좁아지는 것을 말합니다. 흡연, 고혈압 등에 의해 동맥의 안쪽 벽인 혈관내피세포의 일부가 손상되면 그 부분에 저밀도지단백(LDL) 콜레스테롤을 비롯한 지질 성분이 쌓이게 됩니다. 이것이 추가로 혈관 벽에 염증 반응을 일으키면서 점차 죽상경화반이 형성돼 혈관이 딱딱해지고 좁아집니다.이상지질혈증, 고혈압, 당뇨병, 흡연 등이 경동맥 협착의 주요 위험 인자이며 65세 이상 인구의 5~10% 정도에서 경동맥 협착이 있는 것으로 보고됩니다. 특히 식단의 서구화와 인구 고령화, 비만율 증가로 국내 경동맥 협착 환자는 매년 증가 추세입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최근 5년간 국내 경동맥 협착증 진료 환자가 약 80%나 증가했습니다.Q. 경동맥 협착은 어떻게 진단하나요.A. 목젖을 기준으로 약 3㎝ 옆을 짚었을 때 맥박이 느껴지는 부위가 바로 경동맥이 지나가는 자리입니다. 따라서 경동맥 초음파로 쉽게 진단할 수 있고 컴퓨터단층촬영(CT), 자기공명영상촬영(MRI)을 이용한 경동맥 조영술 등으로도 평가가 가능합니다. 초음파, CT, MRI에서 얻은 영상이 불충분하거나 혈관 모양과 곁 순환 등에 대한 자세한 평가가 필요한 경우엔 혈관조영술을 시행하기도 합니다.Q. 경동맥 협착이 있으면 뇌졸중이 발생하나요.A. 네. 발생할 수 있습니다. 경동맥은 뇌에 혈류를 공급하는 가장 중요한 혈관입니다. 경동맥의 죽상경화반이 진행하다 보면 동맥경화반이 파열되거나 내부에 출혈이 생기는 등 변화가 생기고 이 부분에서 혈전(피떡)이 형성됩니다. 이렇게 형성된 혈전 부스러기가 혈류를 타고 날아가다가 더 작은 혈관 가지를 폐색시킴으로써 뇌졸중이 생기는 경우가 가장 흔합니다. 상대적으로 드물지만, 혈류 흐름에 방해가 될 정도로 심한 경동맥 협착이 있을 때 탈수, 출혈 등 혈류가 부족해지는 상황에서 뇌졸중이 생길 수 있고 혈전이 생긴 그 위치에서 경동맥을 막아버리는 경우도 있습니다. 뇌졸중이 발생하면 갑작스럽게 한쪽 팔다리에 힘이 빠지거나 발음 어눌함, 시야 장애, 언어 장애 등이 생깁니다.Q. 경동맥 협착에서 뇌졸중이 발생할 위험도는 얼마나 되나요. 치료는 어떻게 하는지 궁금합니다.A. 경동맥 협착은 크게 증상성과 무증상성으로 나눕니다. 증상성 경동맥 협착은 최근 6개월 이내에 뇌경색 증상을 겪은 경우, 무증상성 경동맥 협착은 그러한 증상이 없었던 경우입니다. 한 번이라도 뇌경색 증상이 발생한 경우 뇌경색 재발의 위험도가 향후 5년간 약 5명 중 1명꼴로 뇌경색이 재발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따라서 70% 이상의 증상성 경동맥 협착이 있다면 경동맥내막절제술 또는 스텐트 시술을 고려해야 하고, 50~69%의 증상성 경동맥 협착 역시 나이, 성별, 동반 질환에 따라 경동맥내막절제술을 고려하는 것이 권고됩니다.무증상성 경동맥 협착은 증상성 경동맥 협착보다 뇌졸중 위험도가 낮으며 50% 이상의 무증상성 경동맥 협착 환자에게서의 연간 뇌경색 위험도는 0.3~3.1%입니다. 60% 이상의 무증상 경동맥 협착에 대해 수술·시술 합병증이 3% 미만인 경우 경동맥내막절제술 또는 스텐트 시술을 고려할 것을 권고하지만, 최근 약물치료의 발전으로 수술·시술에 대한 이득과 손실에 대해 잘 따져보는 것이 좋겠습니다.Q. 무증상성 경동맥 협착의 관리에 대해 더 자세히 설명해주세요.A. 최근 이상지질혈증 치료제 스타틴이 널리 사용되고 고혈압, 당뇨 등 심혈관계 위험인자에 대해 적절한 치료적 중재가 이뤄짐에 따라 무증상성 경동맥 협착 환자에게서의 뇌경색 발생률이 지난 20년간 약 3%에서 1% 내외로 감소했습니다. 그만큼 적절한 약물치료가 중요하다는 점을 의미하는 것으로 뇌졸중을 충분히 잘 예방할 수 있다는 좋은 소식입니다.협착이 50% 미만인 무증상성 경동맥 협착에서는 심혈관계 위험인자를 철저히 관리한다면 충분히 뇌졸중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먼저 흡연 중이라면 금연은 필수입니다. 고혈압과 당뇨가 있을 경우 약제로 정상 혈압과 혈당을 유지하고 LDL 콜레스테롤을 100㎎/dL 미만으로 낮추기 위한 스타틴 약제 치료가 필요합니다. 또 일주일에 3회 이상, 한 번에 30분 이상 약간 숨찰 정도의 운동을 하는 것이 혈관 건강을 유지하는 데 좋습니다.50% 이상의 무증상 경동맥 협착이 있으면 항혈소판제 사용이 추천됩니다. 60% 이상의 무증상 경동맥 협착에선 협착의 정도, 죽상경화반의 모양, 동반 질환, 곁 순환의 상태, 예상되는 수술·시술 합병증 등 여러 사항을 고려해 주치의와 충분한 상의 후 시술·수술에 대해 결정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Q. 건강검진에서 경동맥 초음파를 했는데, 내-중막 두께가 두껍다고 합니다. 이건 어떤 의미인가요.A. 경동맥의 내막과 중막의 두께를 합쳐 1.0㎜ 이상이면 정상보다 두꺼워진 것입니다. 하지만 내-중막이 1㎜로 두꺼워진 것만으로 내경이 유의미하게 좁아지지 않으며, 앞서 설명했던 50% 협착 기준에 턱없이 못 미칩니다. 그런데도 건강검진에서 경동맥 내-중막 두께를 널리 활용하는 이유는 측정하기 간편하면서도 몸의 혈관 건강을 반영하는 좋은 지표이기 때문입니다.동맥경화는 경동맥뿐만 아니라 관상동맥, 사지 말초혈관 등 전신의 동맥에서 일어나는 현상입니다. 경동맥 내-중막 두께가 0.1㎜ 증가할 때마다 심근경색·뇌졸중의 위험이 10~15%, 13~18% 증가한다는 사실이 잘 알려져 있습니다. 따라서 내-중막 두께가 두꺼워졌을 경우 고혈압, 당뇨, 이상지질혈증 관리, 금연, 적절한 운동을 통해 혈관 건강을 유지하려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2023-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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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필수의료 의사 늘리려면 사회적 안정 및 충분한 보상 필요
2023-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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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필수의료 살리기…하나의 해법은 없다”[만났습니다①]
배희준 대한뇌졸중학회 이사장 인터뷰新 인력 유입 위해 세심한 제도 보완 必비대면 진료 훌륭한 대안…시급 분야부터
[부산=이데일리 이지현 기자] “필수의료에 대한 하나의 해법은 없습니다. 우선 필수 중증질환에 대한 확실한 보상체계부터 구축해야 합니다.”배희준 대한뇌졸중학회 이사장(분당서울대병원 신경과 교수)은 지난 17일 이데일리와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밝혔다.소아과 ‘오픈런’, 응급실 ‘뺑뺑이’로 대표되는 필수의료 붕괴 상황이 가팔라지고 있다. 아픈 아이를 안고 병원으로 내달려도 소아과 문이 열자마자 대기가 꽉 차 병원 2~3곳을 도는 건 일상이 됐다. 제시간 응급실에 도착하지 못한 중증 ‘응급실 뺑뺑이’ 환자는 연간 14만명에 이른다. 이에 정부는 필수의료 살리기를 목표로 의대정원 확대, 수가 개선책 등 여러 대안을 제시하고 있지만, 현장 반응은 신통치 않다.배희준 이사장은 “적어도 필수의료 분야가 상대적인 박탈감을 느껴서는 안 된다”며 “인력을 무작정 늘려서 해결되지는 않을 거다. 해당 분야로 새로운 인력이 유입될 수 있도록 여러 가지 세심한 제도적인 보완을 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배희준 대한뇌졸중학회 이사장이 이데일리와 인터뷰하며 필수의료에 대한 해법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그러면서 뇌졸중 분야를 예로 들었다. 신경과에서 주로 다루는 뇌졸중은 국내 사망원인 4위의 질환이다. 혈관이 막히거나 터져 뇌 조직이 손상되는 것으로 연간 10만명 이상의 환자가 발생한다. 고령화가 빨라지면서 관련 환자는 더 늘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하지만 이를 치료할 수 있는 전문인력은 점점 줄고 있다. 올해 신경과 전문의 시험합격자 83명 중 5명만 뇌졸중 전임의로 지원했다. 현재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 14개 중 1개 센터에만 전임의가 근무하고 있고 전공의 없이 교수가 당직을 서는 대학병원이나 수련병원이 늘고 있다. 지금의 추세라면 5~10년 후 연간 10만명의 뇌졸중 환자를 진료해야 하는 뇌졸중 전문의 수는 절대적으로 부족해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배 이사장은 “힘든데 그만한 보상이 없기때문에 (전공의가 없는 게) 아닐까?”라며 “충분히 많은 인력을 권역센터 및 지역센터에 집중해 적어도 그곳에서는 그래도 견딜 수 있는 삶을 살도록 해주는 것 외에 다른 방법이 있을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를 위해서 정부의 정밀한 계획과 투자가 있어야 한다”며 “다른 방법은 그럼에도 이 분야로 들어올 만큼 충분한 보상체계를 구축하는 것인데, 워라벨을 포기할 만한 보상이 가능한지, 한다면 성공할 수 있을지 모르겠다”고 덧붙였다.
배희준 대한뇌졸중학회 이사장이 전공의 보상체계 구축의 필요성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다음은 배희준 이사장과의 일문일답이다.- 세심한 제도적 보완은 어떤 게 있을까△신경과에서 전공의 관련한 가장 큰 문제점은 현재 전공의 숫자가 절대적으로 적다는 것이다. 몇 년 전만 해도 100명 이상이었는데 현재는 84명으로 감소했고 이로 인해 매년 배출되는 신경과 전문의 숫자가 같이 감소하고 있다. 우리 사회의 고령화 추세가 이렇게 계속되고 있는데 노령화 사회의 필수인력인 신경과의사를 줄인 것은 전 정책적 실수라고 생각한다. 이렇게 준 만큼 뇌졸중을 전공하겠다는 신경과 전문의도 줄어들고 있다. 신경과는 우선 전공의 증원을 충분히 해야 한다. 적어도 수련병원에서는 전공의 당직체계가 충분히 돌아가야, 자기들만큼 본당(전공의 당직이 없는 전문의 당직)을 서는 교수를 보면서 전공의들이 뇌졸중 분야 지원을 포기하는 현 상황은 빨리 해소돼야 한다.-신경과 의사를 빠르게 늘릴 수 없다면, 일차의료에서의 역할도 중요해 보이는데.△신경과 영역은 소아청소년과와 더불어 다른 전공 의사들이 대신하기 어려운 분야면서, 응급실에서 내과와 더불어 가장 많은 콜을 받은 과다. 이런 대체불가성 때문에 노인인구의 증가와 더불어 뇌졸중 및 각종 신경계 퇴행성 질환이 늘면서 응급실 관련 업무 부담도 계속 상승하고 있다. 현재 뇌졸중 치료체계에 관한 우려의 핵심은 지방의 상급종합병원이 무너지고 있다는 우려이고, 일률적인 신경과 전공의 수의 감축과 전공의 근무시간 감소 등의 효과로 지방의 상급종합병원부터 교수들이 본당을 서게 되면서, 젊은 교수들의 탈출 러쉬와 신규 충원에 문제가 생긴 것이 근본적인 원인이다. 일단 전공의 당직체계가 작동할 수 있는 수준의 전공의 정원 증가만 있어도 당분간 탈출 러쉬는 멈추게 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 신규 진입의 문제는 결국은 적절한 근무환경을 보장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고, 상술한 권역·지역체계의 구축이 해답일 것으로 생각한다.-정부는 필수의료대란을 막기 위한 묘수로 의대 증원을 추진 중인데.△단순히 의사의 숫자를 늘리는 것으로 빈자리를 메우겠다는 것은 효율적인 생각은 아니다. 적어도 필수의료분야에 대해서는 젊은 의사들이 해당 분야를 지원할 만한 체계를 갖추어야 할 것이고, 이런 체계는 아마도 분야마다 다를 것이다. 이런 정교한 작업과 함께, 적절한 보상, 사회적 인정 이런 것이 있어야 하지 않을까.-일본에서도 필수의료 대란으로 의사 수를 늘렸는데.△일본도 이전에는 우리나라에서 문제가 되고 있는 응급실 뺑뺑이가 문제가 되었던 적이 있다. 2008년 도쿄의 임산부가 심한 두통으로 큰 병원을 가려고 했으나 7개 기관에서 수용을 거부했고 1시간 만에 병원을 방문해 아이는 제왕절개로 건강하게 태어났으나 엄마는 뇌출혈로 3일 후 사망했다. 이후 일본에서 이러한 뺑뺑이를 막고자 여러 방안을 만들어, 지금은 환자가 신고하고 구급차는 10분 안에 도착, 병원에는 40~50분만에 도착한다. 해당 과정에서 구급대원과 의료진이 소통해 환자 중증도를 분류하고 중증 환자를 치료 가능한 권역센터급 병원으로 이송한다. 이렇게 해도 6% 정도의 환자들은 병원을 찾지 못한다고 한다. 현재 우리도 중증도 분류 시스템이 있고 권역 및 지역응급센터가 있지만 필수중증질환을 빨리 진단하고 상황에 알맞은 최종 치료기관과 연계하는 시스템은 아직 부족한 점이 많다. 필수인력을 포함한 치료자원을 적절히 배치하고 이을 필요로 하는 환자와 효율적으로 연계하는 시스템의 구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 과정에서 당연히 필수 의료 인력의 증원이 필요하다.-뇌졸중센터의 지역 편중 문제는 어떻게 풀어야 할까.△인구가 집중된 지역에 센터가 집중되는 것은 어떻게 보면 당연한 것일 수 있다. 문제는 인구밀도가 낮은 지역에 갈 만한 뇌졸중센터가 없다는 것이다. 사실 이런 문제는 우리만의 문제는 아니다. 캐나다의 경우 미국과 인접한 지역에 호주의 경우 일부 도시지역에 거의 모든 인구가 집중된 경우는 더욱 심각하다. 그러나 이 문제를 인구가 희박한 지역에 억지로 뇌졸중센터를 설치하여 해결하려는 것은 정답은 아니다. 많은 돈을 투입하면 설치는 가능할지 모르겠지만, 의료진을 유지하기로 힘들과 일정 수준 이상의 치료를 제공하기는 더 힘들다. 치료 경험이 많을수록 치료 결과가 좋다는 것은 이미 잘 알려진 사실이고 환자나 그 가족들은 이런 사실은 잘 안다.어떻게 보면 지금 정부에서 시도하는 시범사업이 유일한 해결책일 수 있다. 권역·지역센터 체계를 잘 구축해서 대부분의 환자를 해결하고, 부족한 부분은 촘촘하게 중복되는 치료네트워크를 통해 해결한다는 생각은 구현만 가능하다면 좋은 해답일 듯하다. 여기에 원격의료체계를 활용한다면 어는 정도는 전국을 커버하는 뇌졸중 안전망이 가능할 것으로 생각한다.-비대면진료는 필요하다고 보나.△뇌졸중 분야의 경우 두 가지 측면에서 비대면 진료가 매우 절실하고 시급하게 필요하다. 첫째는 발병 현장이다. 119 구급대원이 현장에 도착했을 때, 혹은 환자가 스스로 가까운 응급의료기관에 도착했을 때, 뇌졸중을 진단하고, 중증도를 파악해 빨리 치료 가능한 병원으로 이송해야 한다. 그런데 현장에서는 119구급대원이, 응급의료기관에서는 응급의학과 의사가 뇌졸중 여부와 중증도를 파악하기가 쉽지 않다. 그래서 몇몇 도시에서는 ‘Mobile Stroke Unit(이동식 뇌졸중집중치료실)’이라고 아예 구급차에 신경과의사를 태워서 보내는 체계를 시험해 보기도 하는데, 모든 장소에서 항상 가능할 수는 없다. 이러한 요구에 따라 등장한 것이 ‘Telestroke(텔레스트로크·원격뇌졸중)’이라는 개념이다. 현장이나 신경과 의사가 없는 응급의료기관의 응급실에서 비대면 원격진료의 형태로 센터에 있는 전문의가 뇌졸중을 진단하고, 중증도를 파악하고, 치료 방침을 정해 적절한 병원으로 환자를 이송하는 것이다. 응급의료기관의 경우에는 환자를 이송하지 않고 해당 기관에 머무르면서 치료를 받고, 경과를 보기도 한다.둘째는 거동이 불편한 뇌졸중 환자들의 통원치료다. 신경과 진료에서 환자를 직접 보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환자가 걸어 들어 오는 것, 의사의 문진에 대한 환자의 반응 속도, 내용 모든 것이 진단의 기초다. 따라서 저 역시 환자가 직접 오지 못하는 경우가 지속되면 인근 병·의원으로 환자를 회송한다. 그러나 여러 복합적인 문제 때문에 제가 직접 진료하는 것이 환자에게 최선인 경우가 종종 있다. 이런 경우 비대면 진료는 매우 훌륭한 대안이 될 수 있다. 가족에게도, 환자에게도, 의료진에게도 도움이 될 수 있다. 많은 이들이 걱정하는 것처럼, 무분별한 그리고 진료의 질적 향상과 질병 결과의 개선으로 이어지지 않는 도입에는 나 역시 반대다. 현장의 환자들과 그 가족들을 생각하면서 가장 시급한 분야부터 단계적으로 도입해 본다면 그 해답을 찾을 수 있지 않을까.-대한뇌졸중학회를 2년 동안 이끄셨는데.△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2년이었다. COVID-19 기간 위축됐던 학술활동과 회원 간 그리고 외국학회·타학회와의 교류를 회복하려고 했고, 어느 정도는 성공했다고 생각한다. 또한 심뇌혈관질환 관리 종합계획의 수립이나 필수 중증질환에 대한 치료체계의 구축이 바른 방향으로 갈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했다. 제가 노력한 방향이 맞는지, 성공했는지는 시간이 답해 줄 것으로 생각한다. 만드는 것은 어렵지만 부수기는 쉽다. 지난 20년간 어렵게 구축해 놓은 뇌졸중치료체계가 무너지지 않도록 많은 관심과 지원 부탁한다.
배희준 대한뇌졸중학회 이사장이 이데일리와의 인터뷰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배희준 이사장은△1964년 서울 △서울 상문고 △서울대 의과대학 학사, 동대 의과대학원 신경과학 석사 △고려대 의과대학원 예뱡의학 박사 △現 분당서울대병원 교수, 서울대 의과대학 교수, 서울대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장, 서울대병원 심뇌혈관질환관리 중앙지원단장
이지현(ljh423@edaily.co.kr)
2023-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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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초고령화 사회…사회 경제적 비용 부담 커진다[만났습니다②]
배희준 대한뇌졸중학회 이사장 인터뷰예방·급성기치료 시스템 구축 모두 필요스스로 건강관리 하도록 당근책 도입도
[부산=이데일리 이지현 기자] 배희준 대한뇌졸중학회 이사장(분당서울대 신경과 교수)은 뇌신경 분야에서 SCI(과학기술논문 인용 색인)급 논문을 300여편이나 발표한 세계적인 대가다. 2008년 정부주도로 시행된 국내 다기관 뇌졸중 코호트 연구(Clinical Research Collaborations for Stroke in Korea, CRCS-K)의 교신저자이자 핵심 연구자를 맡아 국내 뇌졸중 역학조사 및 질 향상에 기여했다. 이는 세계 뇌졸중 환자를 관리하는 지침서로 활용되고 있다.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미국심장학회에서 주최한 국제 뇌졸중 콘퍼런스에서 뇌졸중 분야에 헌신한 연구자 중 매년 단 1명에게만 주어지는 ‘David G. Sherman’ 상을 국내 최초이자 아시아인으로는 두 번째로 수상했다.
배희준 대한뇌졸중학회 이사장이 이데일리와의 인터뷰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런 그가 우려하는 것은 대한민국의 초고령화다. 2025년이면 대한민국은 65세 이상 인구가 5명 중 1명에 이르는 초고령화사회에 진입한다. 배희준 이사장은 “현재 뇌졸중 환자 중 60대 이후의 비중이 85% 정도로 고령인구의 증가는 뇌졸중 환자의 증가로 이어질 것”이라며 “최근 질병관리청의 지원으로 수행한 연구에 의하면 2018년 한해 약 13만~15만명의 뇌졸중 환자가 발생했고 2025년에는 20만~22만명이 될 것을 전망되고 있다. 이런 증가 추세는 우리 사회의 초고령화 추세와 더불어 더욱 빨라질 것으로 예상되고 뇌졸중으로 인한 사회 경제적 부담은 역시 더욱 늘어날 것”이라고 우려했다.이를 위해서는 크게 2가지가 필요하다고 봤다. 첫째는 예방, 둘째는 급성기 체계 구축이다. 그는 “약만 잘 먹어도 관련질환자의 절반 이상이 뇌졸중을 예방할 수 있다”라며 “누군가 옆에서 어떤 약을 먹는지, 약을 잘 복용 중인지만 살펴도 도움이 된다. 특히 혼자 사는 1인가구엔 이런 도움이 필요하다. 또 몸무게와 혈압, 균형감 등이 달라지는 지 등을 살피는 것도 한 방법”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환자 스스로 약을 잘 먹고 건강을 관리하도록 하는 유인책이 필요하다”며 “관리를 잘해서 건강이 더 좋아진다면 건강보험료를 깎아주는 것도 방법일 것”이라고 아이디어를 제시하기도 했다.급성기 체계 구축은 “가장 시급한 일”로 꼽았다. 그러면서 PT(퍼스널 트레이닝) 강사 사례를 예로 들었다. 그는 “헬스장에서 강사가 직접 관리하는 회원이 최대 50명까지라고 한다면 관련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하면 250명까지 돌볼 수 있다고 한다”며 “1명이 환자 여러명을 돌보는 건 힘들지만, 관련 시스템이 구축된다면 더 많은 이들을 돌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배 이사장은 제2차 심뇌혈관질환 관리 종합계획의 수립 등 정부의 정책 수립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등 뇌졸중 환자 증가에 대비하고 있다. 아울러 정부 지정 권역의료센터인 분당서울대병원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를 이끌며 경기권역 심뇌혈관 질환 환자들의 사망률과 후유 장애를 감소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그는 “늘어난 뇌졸중 환자가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는 체계를 만들기 위해 뇌졸중센터 인증을 지속해 지금까지 약 85개 병원이 뇌졸중센터로 인증됐다”며 “올해부터는 Korean Stroke Network(KSN)을 조직해 일선에서 진료에 참여하고 있는 의사·간호사를 지원하고 교육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처럼 학회에서 뇌졸중 환자의 증가에 대비해 뇌졸중 치료 시스템을 탄탄하게 구축해 놓기 위한 여러 노력을 진행해 왔고 앞으로도 진행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이지현(ljh423@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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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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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일보] “1분1초 급한 뇌졸중 치료… 핫라인 만들고 급할 땐 이동하며 투약”
차재관 동아대병원 신경과 교수
11분.대한뇌졸중학회가 매주 국내 다기관 뇌졸중 코호트 연구(CRCS-K) 모니터링에서 환자가 병원에 도착한 이후 정맥내혈전용해제(tPA)를 투여하는 데까지 걸린 ‘기록’이다. 동아병원의 이 기록은 ‘장기 1위’로 깨지지 않고 있다. 학회 내 다른 병원 관계자가 동아대병원 측에 물었다. “10분이 가능하기나 한 시간이냐고.” 그러자 “환자가 들어오기 전에 모든 준비를 마치고, 급할 땐 환자를 이동하는 침대 위에 올라가서 바로 (tPA를) ‘쏜다’”라는 답이 돌아왔다.동아대의 독보적인 기록의 중심에는 차재관 동아대병원 신경과 교수(대한뇌졸중학회 질향상위원장)가 있다. 17일 부산 한일뇌졸중 공동콘퍼런스(JKJSC)에 참석한 차 교수는 세계일보와 만나 “급성뇌졸중은 사망률도 높지만, 살아남는다 하더라도 도움이 필요한 장애가 생기는 경우가 40% 이상이라는 점을 기억해야 한다”고 ‘속도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차재관 동아대 신경과 교수(대한뇌졸중학회 질향상위원장)는 17일 세계일보와의 인터뷰에서 “뇌졸중으로 인한 후유장애는 개인뿐 아니라 사회·국가적으로도 손실이 큰 만큼 병원 전 이송 단계와 병원 내 단계에서 시간을 줄여야 할 필요가 있다”며 “국가 차원에서 정확한 ‘뇌졸중 평가’와 시스템 개선이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대한뇌졸중학회 제공
뇌졸중의 골든타임은 4.5시간. 뇌혈관이 막혀 혈액 공급이 되지 않으면 1분에 200만개 뇌세포가 손상되는데, 큰 후유장애를 피하기 위해서는 증상 발현 이후 이 골든타임 안에 막힌 혈관을 뚫어줘야 한다. 문제는 실제 이 시간이 지켜지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는 점이다.“전체 급성 허혈성 뇌졸중 환자 중 15∼20% 정도만 tPA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미 병원에 오기까지 시간이 오래 걸리는 것이죠. 가능한 한 많은 환자에게 tPA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병원 단계에서 의료진이 말 그대로 ‘뛸 수밖에’ 없습니다.” 많은 환자가 증상을 인지하지 못하거나 혹은 뇌졸중 치료가 불가능한 병원 ‘뺑뺑이’를 돌다가 병원 도착 전에 시간을 허비하고 온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뇌졸중 적정성 평가에 ‘병원 도착 후 1시간 내 tPA 투여’를 반영하고 있다. 그러나 차 교수에겐 1시간도 너무 길었다. 환자가 허비한 1분 1초의 시간이라도 병원에서 줄여주고 싶었다.현재 국내 다른 병원은 어느 정도 수준일까. 대한의학회지(JKMS)에 발표된 한 논문은 1만2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상위 25%는 30분 이내 투여가 이뤄졌지만 절반 정도는 40분 이내 투여됐다. 75%까지는 53분 이내 이뤄졌다.
불과 20년 전만 해도 상황은 훨씬 나빴다. 2005년 발표된 한 논문에서 국내 뇌졸중 환자의 2%에만 tPA가 투여된다는 결과가 나오면서 국내 의료계는 충격에 빠졌다. 이후 대한뇌졸중학회를 중심으로 변화를 만들려는 의료진의 움직임이 생겼다.“지난 2003년 미국 국립보건원(NIH)에 연수를 갔을 때 사실 충격을 받았습니다. 그곳 뇌졸중 임상 연구팀들은 ‘뇌졸중 코드(stroke code)’를 이용해 급성기 뇌졸중 환자를 치료했습니다. ‘삐삐’를 이용해 코드가 발동되면 3명의 간호사와 신경과 의사 1명이 빠르게 뇌졸중 치료를 시행하는 모습을 보고 감동을 받았습니다.” 차 교수는 동아대 시스템 형성을 주도했다. 단기적으로는 환자 이송을 위해 몰래 비상 엘리베이터 열쇠를 복사해 환자의 빠른 치료를 도왔고, 장기적으로는 간호사, 영상의학 기사들에 필요성을 끈질기게 설득했다.“진단에 필요한 CT, MRI를 찍는 데 걸리는 시간을 최대한 줄이는 게 중요합니다. 그런데 병원에서 뇌 단층촬영 CT를 촬영해 본 분들을 알겠지만, 예약대기 환자가 많아 ‘급성기 환자’라고 촬영이 빠르게 이뤄지기가 어려워요. 1, 2분으로 생사와 장애 여부가 결정되는 환자에게 예약과 순서를 지키라고 하는 것은 맞지 않죠. 뇌졸중 환자가 오면 나이 든 교수들이 뛰어내려와 치료를 주도하고, 응급성에 따른 변화 성과를 모두에게 공유하자 변화가 왔습니다.”차 교수는 병원 전(前) 단계 시간 줄이기에도 앞장서고 있다. 구급대가 뇌졸중이 의심되는 환자가 발생하면 응급실을 거치지 않고 바로 전문 교수진에 전화가 연결되도록 한 ‘핫라인’을 만든 것이다. 뇌졸중 환자의 ‘병원 뺑뺑이’를 막기 위한 조치다. 그렇게 그는 병원 당직 외에 ‘구급대 핫라인 당직’까지 일주일에 네 번씩 당직을 서게 됐다.
그러나 이런 노력이 수포가 될 때도 있다. 구급대원의 전화를 받고 모든 준비를 마치고 환자를 기다렸는데 1시간이 지나 “환자가 지인이 있는 병원을 요청해 다른 병원에 데려다줬다”는 연락을 받은 적이 있다. 안타깝게도 그 병원은 뇌졸중 치료가 안 되는 병원이었다. 돌고 돌아 결국 차 교수에게 왔지만 이미 늦은 때였다. 결국 그 환자는 평생 장애를 안게 됐다.이런 점 때문에 차 교수는 뇌졸중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국가의 뇌졸중 평가기준을 더 정교하게 만들 필요가 있다고 주장한다. ‘응급질환’이라는 특수성 때문에 뇌졸중 분야 지원자가 줄어들고 있는 데 대한 대책도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현재 tPA 치료는 세계 최고 수준이지만, 우리의 여력을 감안하면 더 좋은 성적이 나와야 한다는 아쉬움이다. 차 교수는 이를 위해서는 우리나라가 지역 단위별 전문병원 간 네트워크, 특히 구급대원과 병원 간 상호협조체계를 잘 구축해야 한다고 지적한다.“가령 체코의 경우 병원 수준과 장비는 우리보다 떨어지는데, 지역 급성뇌졸중 병원을 지정해 구급대가 해당 병원 뇌졸중 의료진과 직접 이송 중인 환자들의 상태를 알리며 응급실을 거치지 않고 바로 뇌 단층촬영실로 이동하는 등 환자 치료 시간을 혁신적으로 단축했습니다. 뇌졸중으로 인한 후유장애는 개인뿐 아니라 사회·국가적으로도 손실이 큽니다. 뇌졸중은 빠른 시간에 치료만 연계되면 장애를 확실히 줄일 수 있는 만큼 국가적인 시스템 개선이 꼭 필요합니다.”
부산=정진수 기자 jen@segye.com
2023-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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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비즈] [인터뷰] 15년 전 일본도 겪은 ‘응급실 뺑뺑이’…“젊은 의사들 일하는 환경부터 만들어야”
배희준 대한뇌졸중학회 이사장17일 부산서 제 11회 한일뇌졸중학회“의대 증원 필요 불구, 시스템 바꿔야 문제 해결”“뇌졸중 치료 가능한 질환, 고령화 준비해야”
배희준 대한뇌졸중학회 이사장을 17일 제11차 한일 뇌졸중 공동 컨퍼런스(JKJSC)가 열린 부산에서 인터뷰했다./대한뇌졸중학회 제공
지난 2008년 일본 도쿄에서 임산부가 ‘응급실 뺑뺑이’로 사망하는 사건이 있었다. 심한 두통의 만삭 임산부를 실은 구급차는 대형 병원에 문을 두드렸지만, 환자를 받겠다는 곳이 없었다. 이 임산부는 한 시간 동안 7곳의 병원을 전전한 끝에 8번째 병원에 도착해 응급 제왕절개로 출산했다. 그런데 정작 환자는 뇌출혈로 3일 후 사망했다.뇌출혈은 뇌혈관이 터져 발생하는 질환이다. 뇌혈관은 터지기 전에는 증상이 대개 없다. 생명을 위협하는 병이지만 어느 날 언제 생길지 알 수 없어서 더 무서운 병이라는 뜻이다. 하지만 불치병은 아니다. 신경과 전문의로부터 빠르게 적절한 처치를 받으면 생명을 구할 수 있다. 뇌졸중으로 쓰러져 병원에 도착하는 환자의 10명 중 7명은 정상적인 삶이 가능하다.그런데 한국에서는 요즘 들어 급성 신경계 환자들이 제때 치료를 받지 않아 사망하는 사건이 벌어지고 있다. 지난해 서울 아산병원 간호사가 새벽에 뇌출혈로 쓰러졌다가, 수술을 받지 못해 사망한 사건이 대표적이다. 이 병원에는 신경외과 의사가 2명 있었는데, 그 당시 한 명은 해외 학회 다른 한 명은 지방에 있었다고 한다.이 사건을 계기로 ‘대한민국 필수 의료가 무너졌다’는 우려가 쏟아졌다. 정부는 필수 의료 대책 마련에 나섰고, 필수 의료에 종사할 의사를 늘리겠다는 목적으로 의대 정원 확대를 적극 추진하고 있다. 하지만 의대 입학 정원을 늘리기만 하면 응급실 뺑뺑이를 없앨 수 있을까.대한뇌졸중학회 이사장인 배희준 분당서울대병원 신경과 교수는 “의대 입학 정원만 늘린다고 필수 의료 문제가 해결되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배 교수는 “의예과 학생들이 필수 의료를 선택할 수 있는 설득이 병행되어야 한다”며 “지금도 의사가 있지만, 필수 의료를 전공하려는 젊은 의사가 없는 것”이라고 설명했다.배 교수는 필수의료 과목의 진료 수가를 인상하는 것도 해법이 될 수 없다고 봤다. 신경과 수가를 올리면, 수도권 대형병원에서 신경과 전문의 채용을 늘릴 것이고, 그러면 전국의 의사를 수도권 병원이 빨아들여 지방엔 의료 공백이 생긴다. 배 교수는 “권역별 네트워크를 촘촘히 짜고, 선택과 집중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예를 들어 5개 병원에 신경과 전문의를 한 명씩 둘 게 아니라, 거점 병원 한 곳에 5명의 교수가 순환으로 근무할 수 있게 하자는 것이다. 그래야 5명이 돌아가면서 일주일에 한 번씩 당직 근무를 할 수 있다. 쉴 때 쉬고, 일할 때 일할 수 있다는 뜻이다. 배 이사장은 “일본에서는 섬에 있는 응급환자를 실어 나르는 헬기를 수시로 띄운다”고 말했다. 섬에 근무할 의사를 뽑을 게 아니라, 응급환자를 빠르게 의사에게 데려갈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었다는 뜻이다.15년이 지난 요즘 도쿄에서는 ‘응급실 뺑뺑이’는 보기 어렵다고 한다. 배 이사장은 “일본에서는 응급 환자가 신고하면 구급차는 10분 안에 도착, 병원에는 40~50분 만에 도착한다”라며 “급성기 환자 시스템을 개편해 구급대원과 의료진이 소통해 환자 중등도를 분류하고 분류에 따라 이동하는 체계를 마련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배 이사장을 17일 제11차 한일 뇌졸중 공동 컨퍼런스(JKJSC)가 열린 부산에서 만났다. 서울대 의대에서 신경과를 전공한 배 이사장은 고려대 의대에서 예방의학 박사를 취득했고, 분당서울대병원 신경과 뇌졸중센터 교수, 경기권역 심뇌혈관센터 센터장을 거쳐 지난해 3월 대한뇌졸중학회 이사장으로 취임했다. 다음은 일문일답.
배희준 대한뇌졸중학회 이사장을 17일 제11차 한일 뇌졸중 공동 컨퍼런스(JKJSC)가 열린 부산에서 인터뷰했다./대한뇌졸중학회 제공
- 뇌졸중을 고령사회에 시한폭탄이라고 부른다. 그 이유가 있나.“지난해 65세 이상 고령인구가 900만 명을 넘었다. 2025년이면 65세 이상 인구가 5명 중 1명에 이르는 초고령화 사회에 진입한다. 뇌출혈은 인구 10만 명당 발생 빈도가 70대 이상이 30대보다 34배 높다. 뇌졸중 환자의 85%가 60세 이상 고령자인 것을 고려하면 앞으로 우리 사회는 뇌졸중 및 각종 신경계 퇴행성 질환의 부담이 커질 전망이다. 최근 연구에 따르면 오는 2025년에는 한 해 20~22만 명의 뇌졸중 환자가 생길 것으로 전망된다. 그렇다면 치료할 의사가 늘어나야 하는데, 전공을 하지 않는다.”- 의사들이 신경과를 전공하지 않으려고 한다는 것이 무슨 뜻인가.“의예과 학생들에게 설문조사를 하면, 신경과에 관심 있는 학생이 절반을 넘는다. 그런데 전공을 선택하지는 않는다. 힘드니까. 이건 정부가 전공의가 필수 의료를 선택하도록 설득하는 정책에서 실패한 것이다. "-그래서 정부가 필수 의료 해법으로 의대 정원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이건 해법이 될 수 없나.“의대 입학 정원 확대는 어느 정도 필요하다고 본다. 하지만 의대 입학 정원을 증원한다고 해서 모든 문제가 해결되지는 않는다. 해당 분야로 새로운 인력이 유입될 수 있도록 세심한 제도적인 보완을 해야 한다. 의대생이 많아져도 필수 의료를 선택하는 의사가 없으면 헛방 아닌가. 지금도 전공의를 하지 않고 일반의(GP)로 개원하는 의사들이 많다.”-그런데 왜 갑자기 전공의인가. 신경계 응급 환자를 보는 것은 숙련된 전문의가 할 일 아닌가.“우리가 필수 의료를 얘기할 때 전공의가 부족해서 문제라는 말을 많이 한다. 그 이유는 전공의들은 수련병원 당직 체계에서 응급질환 치료의 선봉에 있기 때문이다. 응급 환자를 24시간 보기 위해, 병원은 당직 밤샘 근무, 병원 외 야간 대기(온콜)라는 제도가 있다. 전공의가 없으면 전문의들이 당직 근무와 온콜을 다 서야 한다. 이렇게 되면 전문의에게 업무가 가중되고, 전공의들은 ‘(신경과 전공은) 힘들다’라는 인식을 갖게 돼 전공을 지원하지 않는 악순환이 반복된다. 그러니 각 병원에 충분히 전공의를 확보해 당직 체계가 돌아가게 하는 것이 문제 해결의 시작이어야 한다.”-전문의들이 당직을 좀 더 서면 되는 것 아닌가.“요즘 젊은 의사들은 결혼하고도 자녀를 하나 이상 낳지 않는다고 한다. 의사라고 하면 직업의 안정성이 최상인 직업인데, 아이를 낳지 않는다. 왜 그렇다고 보시나. 일주일에 온콜(응급) 당직을 두 번 이상 하면 아이를 돌볼 수가 없다. 의사들이 아이를 둘 이상 낳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줘야 한다. 적어도 필수 의료분야에 대해서는 젊은 의사들이 해당 분야를 지원할 수 있도록 체계를 갖추어야 한다는 뜻이다.”-그렇다면 다시 돌아가서, 어떤 체계가 필요한가.“한 병원에 전공의가 2명만 되어도 당직 체계를 만들 수 있다. 이 당직 체계만 잘 구축되어도 젊은 전문의 교수들이 지쳐서 그만두는 일은 없을 것이다. 아까 전문의는 왜 당직을 서면 안 되냐고 물었는데, 혼자 당직을 서는 건 참 힘든 일이다. 신경과에서는 ‘전문의 당직은 가르치는 재미로 한다’는 말이 있다. 함께 일을 하면 재미있고 보람이 있다. 그런데 혼자서 야간 당직을 서면 ‘현타(현실 자각 시간)’가 오게 된다. 본질은 사실 그렇게 복잡한 게 아니다.”-지방의 의료 공백 문제는 어떻게 풀어야 하나. 인구가 적은 지방에 갈 만한 병원이 없다.“인구가 많은 곳에 병원이 집중되는 건 너무나 당연하다. 이런 문제는 우리만의 일이 아니다. 국토가 넓은 미국 캐나다 호주도 마찬가지다. 그렇다고 인구가 적은 곳에 무작정 큰 병원을 세우는 것은 정답이 아니다. 뇌졸중센터 하나 만드는 데 300억 원 가까이 필요하다. 의료진을 유지하는 데 드는 비용도 연간 50억 원이 넘는다. 그리고 환자와 가족도 더 큰 병원으로 가고 싶어 한다. 그렇다면 현실적인 대안을 찾아야 한다.”-어떤 대안이 있나.“촘촘한 권역별 치료 네트워크를 만들어야 한다. 병원 5곳에 신경과 전문의를 한 명씩 나눠서 둘 것이 아니라, 아예 거점 병원 한 곳에 신경과 전문의 5명을 두고, 서로 당직을 서면서, 24시간 운영할 수 있게 만들자는 것이다. 여기에 원격 의료체계와 인공인지(AI)를 활용하면 전국을 커버하는 안전망을 구축할 수 있다.”-해외 사례는 어떤가. 일본은 응급실 뺑뺑이 문제가 없었나.“일본도 만삭의 임산부가 진료하겠다는 병원을 찾지 못해 사망해 문제가 된 사건이 있었다. 하지만 그 후 일본에서 이러한 응급실 뺑뺑이를 막고자 여러 대책을 만들었고, 지금은 환자가 신고하고 구급차는 10분 안에 도착, 병원에는 40-50분 만에 도착한다. 구급대원과 의료진이 소통해 환자 중등도를 분류하고 중증 환자를 치료가 가능한 권역 센터급 병원으로 이송하는 식이다. 일본은 지방자치제가 잘 구축돼 있어서 산간벽지의 응급환자를 지자체 헬기로 응급 이송하는 것이 당연하다고 한다. 응급환자 문제가 지자체의 책임이기 때문에 좀 더 유기적으로 움직인다는 것이다. ”-한국은 그런 시스템이 없나.“우리도 중증도 분류 시스템이 있고 권역 및 지역응급센터가 있지만 필수 중증질환을 빨리 진단하고 상황에 알맞은 최종 치료기관과 연계하는 시스템은 아직 부족한 점이 많다. 필수인력을 포함한 치료 자원을 적절히 배치하고 이를 필요로 하는 환자와 효율적으로 연계하는 시스템의 구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그나저나 왜 뇌졸중을 연구하시게 됐는지 궁금하다.“뇌졸중은 치료 결과를 확인할 수 있는 질환이다. 심근경색, 뇌졸중 등 치료에 쓰이는 혈전 용해제 ‘tPA(alteplase)’가 지난 1997년 개발됐다. tPA는 DNA 재조합 기술로 만든 단백질 분해 효소인데, tPA 개발되면서 뇌졸중은 치료 가능한 질환이 됐다. 그 전까지만 해도 뇌졸중으로 쓰러진 사람은 치료할 방법이 없었다. 뇌졸중으로 쓰러진 환자 10명 중 절반도 구하기 어려웠다. 그런데 이제는 10명 중 7명이 치료를 받으면 정상생활을 할 수 있다. 내 목표는 이를 80%까지 끌어올리는 것이다.”-이미 많은 사람을 살리고 있는데, 더 끌어올려야 하나.“80%는 체계만 갖추면 충분히 달성 가능한 목표다. 충분히 치료할 수 있는 질환인데, 진료할 의사가 없어서 환자를 잃어서는 안되지 않겠나. 한국은 빠르게 고령화가 진행되고 있다. 사회에 고령화가 진행된다는 것은, 뇌가 안 좋아진 사람이 많아진다는 뜻이다. 나이 들어 어지럽거나 머리가 아픈 환자가 찾아 갈 의사가 늘어야 한다. 더욱이 다른 과와 달리 신경과는 CT, MRI를 아우르는 종합적인 진단이 필요하다. 그러니 이런 필수 의료 의사 부족 문제를 반드시 해결해줘야 한다. 젊은 교수들이 두 번째 자녀를 낳을 수 있게 해 줘야 한다.”
부산=김명지 기자 maeng@chosunbiz.com
2023-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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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 ‘더는 이렇게 못살겠다’는 1년차 전공의…“차마 붙잡지 못했죠”
■ 이경복 순천향대서울병원 신경과 교수 인터뷰신경과 안에서도 선호도 갈려···급성 뇌졸중 기피현상 심화보상 적고 업무 강도·위험 부담 높아 젊은 의사들 떠나기도전임의도 고갈 위기···선순환 만들려면 인력·보상 확대 필요
이경복 정책이사(순천향대서울병원 신경과 교수)가 필수의료 분야 전공의 증원 필요성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사진 제공=대한뇌졸중학회
[서울경제]“1년차 전공의(레지던트)가 갑자기 사직을 신청했길래 이유를 물었죠. 몇 개월 해보니 계속 이렇게 살 자신이 없다고 그러는데, 붙잡지 못하겠더라고요.”17일 부산에서 열린 대한뇌졸중학회 국제학술대회 (International Conference STROKE UPDATE 2023) 현장에서 만난 이경복 정책이사(순천향대서울병원 신경과 교수)는 “남아있는 전공의들에게 고스란히 업무 부담이 돌아가게 되었으니 미안할 따름”이라며 씁쓸해 했다.신경과는 올해 상반기 전공의 1년차 전기모집에서 113.3%의 지원율을 기록했다. 병원 영업시간 전부터 대기하는 ‘오픈런’ 사태가 빚어지고 있는 소아청소년과의 지원율 15.9%와 비교하면 넉넉하다고 여겨질 정도다. 이 교수도 치열한 경쟁을 뚫고 뇌졸중 진료의 길로 들어섰다. 그런데 20년새 상황이 달라졌다. 신경과 안에서도 보상은 적고, 업무 강도가 높은 뇌졸중 전문의는 기피하는 현상이 생긴 것이다.촌각을 다투는 심뇌혈관질환이라고 하면 흔히 응급실에 상주하는 응급의학과나 응급 수술을 담당하는 외과 계열 의사를 떠올린다. 그런데 급성 뇌졸중 환자의 골든타임을 사수하기 위해 가장 중요한 임무 중 하나는 뇌수술이나 시술을 시행해야 하는 환자를 감별해 내는 것이다. 응급실에 뇌졸중 의심 환자가 도착했을 때 얼마나 빨리 진단하고, 급성기 재개통 치료 시행 여부를 결정하려면 적어도 2~3시간 동안은 꼼짝 없이 그 환자에게만 매달려야 한다. 이 교수는 “20년 가까이 온콜(호출당직)을 서면서도 지금 하는 일이 환자의 남은 일생을 좌우한다고 생각하면 책임이 무겁다”며 “그 모습이 전공의 1년 차에게는 원하지 않는 미래로 비춰졌을지도 모르겠다”고 했다.뇌졸중 치료에서 골든타임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국내 사망 원인 4위인 뇌졸중은 뇌혈관이 갑자기 혈전 등으로 막혀 발생하는 뇌경색이 80%를 차지한다. 증상 발생 4.5시간 이내에 정맥 내 혈전용해제 투여를, 큰 뇌혈관이 막혀 있을 땐 동맥 내 혈전제거술을 시행해야만 후유장애를 최소화할 수 있다. 뇌경색 발병 후 1시간 30분 내에 혈전용해제를 투여할 경우 치료받지 않은 환자보다 장애가 남지 않을 가능성이 3배 가량 높다. 반대로 3시간을 넘기면 그 가능성은 절반 이하로 낮아진다. 급성기 뇌졸중 치료가 가능하다고 인증을 받은 뇌졸중센터는 현재 전국에 84곳 있다. 문제는 84개 뇌졸중센터에 근무하는 신경과 전임의가 14명에 불과하다는 것이다. 올해는 신경과 전문의 시험에 합격한 83명 중 5명만 뇌졸중 전임의로 지원했다. 의과대학 증원이 초미의 관심사인 요즘말로 ‘낙수’에서 또한번 ‘낙수 효과’를 기대해야 하는 처지다. 비단 뇌졸중 전문의나 신경과 전공의 만의 문제는 아니다.이 교수는 “전공의들을 필수 진료과로 유인할 해결책은 전공의 증원 뿐”이라며 “우선 인력을 늘리고 수가(의료 서비스 가격)와 같은 보상을 늘려야만 젊은 의사들의 유입을 기대해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당직이라도 돌아가며 서려면 수련병원 한곳당 전공의가 최소 2명은 돼야 한다는 게 그의 생각이다. 충남권역 심뇌혈관질환센터인 순천향대천안병원이 지난해 전공의 정원을 2명으로 늘리고부터 숨통이 트이는 걸 보니 이런 생각에 더욱 확신을 갖게 됐다.그는 “의대 정원을 늘려서 필수 및 공공의료 분야로 유입될 수 있다면 반대할 이유가 없다. 비급여 영역으로 빠지지 않게 만들 안전장치가 없다는 게 문제”라며 “필수의료 전공의 증원의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으려면 특단의 대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부산=안경진 의료전문기자(realglasses@sedaily.com)
2023-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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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평생 후유증 남는 뇌졸중, 7가지 위험 요소 관리하면 예방 가능
평생 후유증 남는 뇌졸중, 7가지 위험 요소 관리하면 예방 가능
[중앙일보헬스미디어] 입력 2023.10.27 08:50기자장민욱 원장장민욱 뇌비게이션 신경과 원장장민욱 뇌비게이션 신경과 원장
갑자기 발생하는 뇌졸중은 노년기 건강을 위협하는 대표적인 질환이다. 뇌혈관이 막히거나 터지면서 뇌 손상을 유발한다. 뇌혈관이 혈전으로 막히면 뇌경색(허혈성 뇌졸중)이고, 뇌혈관이 터지면서 출혈이 생기면 뇌출혈(출혈성 뇌졸중)로 구분한다. 뇌졸중은 치료 골든타임을 지키는 것만큼 예방적 관리도 중요하다.
뇌졸중은 막힌 혈관을 빠르게 뚫어 기적적으로 후유증 없이 회복했어도 다시 재발할 수 있다. 뇌졸중 위험요인을 가볍게 생각해 뇌졸중 2차 예방에 실패한 사례도 있다. 2019년 여름, 응급실로 50대 중년 남성이 회사에서 아침 회의를 진행하다 쓰러져 119를 타고 내원했다. 오른쪽 반신을 전혀 쓰지 못한 채 의사소통을 할 수 없는 상태였다. 뇌영상 촬영으로 좌측 뇌동맥이 막힌 것을 확인하고 혈관을 뚫어주는 시술로 2시간만에 혈관을 재개통했고, 급성기 뇌졸중 치료 후 휴우증 없이 퇴원했다. 그런데 퇴원 3개월만에 다시 이 환자가 응급실로 실려왔다. 이번에도 6시간에 걸쳐 혈관 재개통술을 시도했지만 막힌 혈관을 뚫지 못 했다. 결국 오른쪽 반신 마비와 심각한 언어장애를 가진 상태로 재활전문 요양병원에서 지내게 됐다. 회사에서 끊었던 담배를 피웠던 것이 엄청난 대가를 치룬 것이다.
뇌졸중은 평생에 걸쳐 후유증을 남기고, 이를 극복하기 위한 의료비 지출도 상당하다. 빠른 뇌졸중 대처만큼이나 예방이 중요한 이유다. 게다가 뇌졸중은 다른 혈관성 질환에 비해 발생 원리가 매우 다양해 원인 파악에만 여러 종류의 검사와 시간이 필요하다. 고혈압·당뇨병·심방세동·이상지질혈증·흡연·음주·비만 등 7가지 뇌졸중 위험 요소를 잘 조절하면 뇌졸중 발생 가능성을 낮출 수 있다.
1. 고혈압 : 침묵의 살인자인 고혈압이 있으면 뇌졸중 위험이 2~4배 높아진다. 혈압이 높으면 혈관벽 손상이 늘어나면서 나타나는 염증 반응으로 동맥경화 유발물질이 침착돼 혈관이 탄력을 잃고 딱딱해진다. 또 혈관 내부도 점점 좁아진다. 어느 순간 뇌혈관이 막히면 뇌경색이고, 탄력을 잃은 뇌혈관이 터지면 뇌출혈이다. 나이가 들면서 고혈압이 생기는 경우가 많으므로 자주 혈압을 측정하면서 혈압 변동 추이를 살펴야 한다.
2. 당뇨병: 인슐린 저항성이 높아지면서 발병하는 당뇨병도 뇌졸중 위험 요인이다. 당뇨병 환자의 뇌졸중 발생 위험은 2배이고 사망률도 높다. 당뇨병으로 혈관의 상처 부위에 염증 반응을 촉발하고 여기에 동맥경화를 초래하는 지방 물질 침착이 가속화한다. 당뇨병환자가 당화혈색소를 1%만 낮추면 뇌졸중 발생 위험이 12%나 감소한다고 알려졌다. 혈당·혈압·지질 등을 엄격하게 관리하는 것만으로도 기존 치료법보다 심뇌혈관 질환 발생률을 47% 낮춘다는 연구결과도 있다.
3. 심방세동: 나이가 들수록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심방세동에 대한 대비도 필요하다. 부정맥의 일종인 심방세동은 혈관 질환을 일으키는 주요 질환이다. 평소 생활하다가 가슴이 두근거리는 증상을 느꼈거나 손목 맥박이 정확하고 일정하게 느껴지지 않는다면 부정맥 검진을 고려한다. 심박동이 불규칙하다면 심방세동 등 부정맥을 측정하는 기능이 포함된 스마트워치 등을 활용해 측정해보는 것도 좋다. 심방세동은 단독으로 뇌졸중 발생률을 3~5배 높인다. 1년에 심방세동 환자의 2~4%에서 뇌경색이 발생한다. 심방세동으로 진단받으면 위험 요소 등을 살펴보고 항응고제 복용 여부를 결정해야 한다.
4. 이상지질혈증 : 부작용 우려로 스타틴 약물 치료를 꺼리는 경우가 많아 우려스럽다. 트랜스지방 섭취 금지 등 식생활 습관 변화만으로는 이상지질혈증을 개선하는 데 한계가 있다. 혈관성 질환의 위험 요소가 2개 이상이라면 혈중 LDL 콜레스테롤을 낮춰주는 약인 스타틴 복용을 권고한다. 스타틴은 고강도의 높은 용량을 복용하지 않는다면 부작용 발생 비율이 매우 낮다. 고강도 스타틴 치료도 당화혈색소를 0.4% 증가시키지만, 스타틴으로 인해 얻을 수 있는 이점에 비해 경미한 수준이라고 생각한다. 스타틴 치료는 대부분 중강도 이하로 이뤄진다. 또 필요하다면 당뇨약으로 추가 조절도 가능하다. 최근엔 스타틴을 대체할 수 있는 PCSK9 억제제도 있다.
5. 흡연: 흡연은 혈관을 수축시키고 염증성 화학물질을 발생시켜 혈관 손상을 가속화한다. 흡연의 뇌졸중 위험도는 1.9배로 평가되는데 간접흡연도 뇌졸중 위험을 높인다. 담배를 끊으면 1년 이내 위험도가 50% 감소한다. 비흡연자와 비슷한 수준으로 위험도를 떨어뜨리려면 5년은 지나야 한다.
6 음주: 과음은 혈압을 급격히 올릴 수 있고 간의 지질대사 과정을 방해해 혈관 건강에 악영향을 끼친다. 매일 소주 1병 정도의 술을 마시는 사람은 뇌출혈 발생 가능성이 10배 높아지기도 한다. 최근 늘어나는 젊은 뇌졸중은 음주·흡연이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알려졌다. 술을 마신다면 하루 소주 2잔이나 맥주 1잔 이내로 마시는 것이 좋다.
7. 비만 : 연구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비만은 뇌경색 발생률을 1.35배 높이고 뇌출혈은 1.25배 높인다. 특히 복부 비만이 뇌졸중의 위험을 증가시킨다. 체중 1kg 을 줄이면 수축기 혈압 1.6mmHg, 이완기 혈압 1.1mmHg 를 내려 심장병 발생률 감소에 긍정적이다. 비만에서 탈출하면 뇌졸중 등 뇌혈관 질환도 예방할 수 있다.
뇌졸중 발생을 막으려면 앞에서 말한 7개의 위험인자를 잘 숙지해 건강 데이터를 수집·관리하는 전략이 중요하다. 아직 한 번도 뇌졸중에 걸리지 않은 일반인이라면 뇌졸중 발생을 막을 수 있다. 한 번 이상 뇌졸중으로 진단 받은 경우에도 또 다른 뇌졸중이 새롭게 생기는 것을 막는 2차 예방에 긍정적이다. 특히 뇌졸중 2차 예방은 뇌졸중 위험인자 조절 여부에 따라 재발률이 크게 달라진다.
뇌졸중이 생겼을 때 나타나는 대표적인 증상 네 가지(이웃·손·발·시선)도 기억해두자. 아무리 잘 대비해도 뇌졸중이 생길 수 있다. 대한뇌졸중학회에서는 뇌졸중 증상을 쉽게 기억하도록 이웃·손·발·시선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이’ 하고 웃지 못하거나, 양손을 앞으로 뻗지 못하거나, 한쪽 팔다리에 힘이 빠지거나, 발음이 어눌해지거나 실어증 증상이 있거나, 시선이 한쪽으로 쏠릴 때다. 이런 증상이 하나라도 있다면 즉시 119에 신고하고 가장 가까운 뇌졸중센터에서 진료를 받는 것이 현명하다. 보호자를 기다리거나 직접 이동하다가 뇌졸중 치료 골든타임을 놓칠 수 있어 반드시 119 신고를 통해 응급실에 방문할 것을 권한다.
뇌졸중센터에서는 표준화된 최적의 치료를 받일 수 있고 중증도에 따라 우선적으로 진료도 받을 수 있다. 포괄수가제가 적용되는 뇌졸중 치료는 뇌졸중센터 인증을 받은 어느 병원에서 치료를 받더라도 수준·비용 등이 크게 다르지 않다. 평소 내가 주로 활동하는 지역에서 골든타임 안에 가장 빨리 도착할 수 있는 뇌졸중센터를 사전에 알아두는 것도 좋다.
뇌졸중에 대해 좀 더 자세한 내용이 궁금하다면 유튜브에서 '뇌졸중학회(www.youtube.com/@timeisbrain)'를 검색해 방문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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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 300
2023-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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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dovascular Treatment of Acute Ischemic Stroke After Cardiac Interventions in the United States
Endovascular Treatment of Acute Ischemic Stroke After Cardiac Interventions in the United States
de Havenon A, et al. JAMA Neurol. 2024 10.1001/jamaneurol.2023.5416.
Introduction
허혈성 뇌졸중은 수술 및 경피적 시술을 포함한 심장 중재술의 심각한 합병증이다. 혈관내혈전제거술(EVT)은 허혈성 뇌졸중에 효과적인 치료법이며 정맥내혈전용해술을 받을 수 없는 심장 중재술 환자에게 특히 중요할 수 있다. 그러나 심장 중재술 이후 발생한 뇌졸중에 EVT 적용에 대한 데이터는 부족하여, 많은 환자들에게 출혈 위험으로 인해 정맥내혈전용해술을 적용할 만한 근거가 부족한 상태이다.
Objectives
미국에서 심장 중재술을 받은 환자와 그렇지 않은 환자의 입원 중 허혈성 뇌졸중에 대한 EVT의 추세를 확인하고자 하였다.
Methods
● Cohort study involved a retrospective analysis
● 분석데이터: 2016~2020년 전국 입원 환자 표본 데이터베이스의 4888개 미국 병원 데이터
● 대상자:
- 허혈성 뇌졸중이 있는 성인(18세)
● 제외기준
- 입원 전 시술, 심장 중재술 전 심실세동, 입원 또는 심장 중재술 후 3일 이상 경과한 심실세동 또는 심내막염이 있는 경우
● 그룹 구분
- 심장 중재술을 받은 입원 환자
- 심장 중재술을 받지 않은 입원 환자
● Primary outcome:
- 심장 중재 여부에 따라 EVT를 받을 확률
● Secondary outcome:
- 심장 중재술 후 EVT 시행 여부에 따른 퇴원 확률
Results
● 입원 환자 634,407명 중 평균(SD) 연령은 69.8(14.1)세, 남성은 318,363명(50.2%), 여성은 316,044명(49.8%)이었다. 이중 총 12,093명이 심장 중재를 받았다.
● NIHSS 점수는 218,576건의 입원에서 보고되었으며, 심장 중재가 없는 경우 216,035건(34.7%), 심장 중재가 있는 경우 2541건(21.0%)이 보고되었다(P<0.001).
● 심장 중재술을 받지 않은 환자 중 23,660명(3.8%), 심장 중재술을 받은 환자 중 194명(1.6%)에서 EVT를 시행하였다(P<0.001).
● 잠재적 교란 요인에 대한 조정 후, 심장 중재술을 받은 뇌졸중 환자에서 그렇지 않은 환자보다 EVT를 시행할 가능성이 낮았으며(조정 오즈비[aOR], 0.27; 95% CI, 0.23-0.31), 이는 NIHSS 점수를 조정한 후에도 일관되게 유지되었다(aOR, 0.28; 95% CI, 0.22-0.35).
● 심장 중재술을 받은 환자 중 EVT를 받은 경우 집으로 퇴원할 확률이 2배 더 높았다(aOR, 2.21; 95% CI, 1.14-4.29).
Conclusions
허혈성 뇌졸중으로 입원하여 심장 중재술을 받은 환자는 심장 중재술을 받지 않은 환자에 비해 EVT를 받을 가능성이 절반 이하로 낮다. EVT의 알려진 이점을 고려할 때, 혈관 재개통을 통해 구제할 수 없는 조직의 양이 많은 환자의 경우에도 이 환자 모집단에서 EVT 비율이 낮은 이유를 더 잘 이해할 필요가 있다.
2024-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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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ng-Term Resveratrol Intake for Cognitive and Cerebral Blood Flow Impairment in Carotid Artery Stenosis/Occlusion
Long-Term Resveratrol Intake for Cognitive and Cerebral Blood Flow Impairment in Carotid Artery Stenosis/Occlusion
Hattori Y, et al. J Stroke. 2024, 10.5853/jos.2023.02733.
Introduction
경동맥 협착 또는 폐색(CASO)은 허혈성 뇌졸중 증상이 발생하지 않더라도 저관류로 인하여 혈관 인지 장애(VCI)의 원인이 된다. 전임상 연구에서 레스베라트롤은 설치류 CASO 모델에서 인지 기능을 개선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으로 입증되었다.
Objectives
이 연구는 장기적인 레스베라트롤 섭취와 CASO 환자의 인지 및 뇌혈관 혈역학 장애 개선 사이의 연관성을 확인했다.
Methods
● A retrospective cohort study
● 대상자:
(1) 경동맥 도플러 초음파 검사에서 협착성 병변 또는 폐색에서 최고 수축기 속도가 130cm/s 이상으로 측정된 무증상 CASO 환자
(2) 2020년 7월부터 2022년 3월 사이에 방문 1과 방문 2 사이에 125일 이상의 간격을 두고 두 차례에 걸쳐 CBF, 대뇌 산소 대사율(CMRO2), 산소 추출 분율(OEF) 평가를 위해 15O-gas PET 및 몬트리올 인지평가(MoCA) 및 Alzheimer’s Disease Assessment Scale-Cognitive Subscale 13(ADAS-Cog) 등 신경심리검사를 받은 환자
● 후향적 데이터 분석
- 대사 및 혈관 위험 요인에 대한 관리 전략을 받고 레스베라트롤 30 mg/일 경구 투여를 받은 환자(레스베라트롤 그룹)와 레스베라트롤 없이 대사 및 혈관 위험 요인에 대한 관리만 받은 환자(비레스베라트롤 그룹)를 비교
● 평가 도구:
- 1차평가변수: 레스베라트롤 치료 후 인지 기능 보존 또는 개선(MoCA, ADAS-Cog)
- 2차평가변수: 15O-gas PET에서 뇌 혈류역학적 수치의 보존 또는 개선
● 통계분석:
- 15O-gas PET: 혈액 공급에 따라 그룹화된 12개의 ROI를 각 반구에서 검사하였고, 각 ROI의 개수를 양측 소뇌의 평균 개수로 정규화하여 상대적 CBF, CMRO2 및 OEF를 정량화하였다.
- 두 그룹 간의 인지 기능 및 뇌 혈류역학의 시간적 변화를 비교하기 위해 MoCA 및 ADAS-Cog 점수, 그리고 각 ROI의 상대적 CBF, CMRO2 및 OEF를 빼고 두 시점 간에 Student’s t-test을 사용하여 분석하였다.
- CASO 환자의 인지 기능 및 CBF 보존의 독립적인 예측 인자를 확인하기 위해 multivariate linear regression analyses를 수행하였다.
Results
● 총 79명의 환자가 등록되었으며, 36명은 레스베라트롤을, 43명은 그렇지 않았다.
● 평균 221.2일과 244.8일의 추적 관찰 기간 동안 장기 레스베라트롤 치료는 MoCA의 시각 공간/집행 기능(P=0.020)과 ADAS-Cog의 기억 영역(P=0.007) 및 총점(P=0.019)을 유의하게 개선되었다(Table 2).
● 뇌 혈류는 15O-gas PET에서 Rt. frontal lobe(P=0.027), Lt. lenticular nucleus(P=0.009), Rt. thalamus(P=0.035) 및 Lt. thalamus(P=0.010)에서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Table 3).
● 부작용은 보고되지 않았다.
Conclusions
MCI에서 경증 치매에 이르는 인지 기능을 가진 무증상 중등도 또는 중증 CASO 환자에서 eNOS 활성화와 같은 다발성 신경 보호 효과가 있는 경구 레스베라트롤을 장기간 섭취하면 인지 기능과 CBF를 유지하거나 개선할 수 있었다.
Table 2. Univariate and multivariate linear mixed model analyses of cognitive improvement associated with resveratrol intake
Cognitive components
Univariate analysis
Mulivariate analysis
β
95% CI
P
β
95% CI
P
MoCa
Visuospatial/executive
0.26
0.09-1.10
0.022
0.26
0.06-1.15
0.030
ADAS-Cog
Memory domain
-0.30
-3.41 to -0.55
0.007
-0.26
-3.23 to -0.15
0.032
Delayed word recall
-0.37
-2.12 to -0.59
0.001
-0.37
-2.16 to -0.54
0.001
Total
-0.26
-3.57 to -0.32
0.019
-0.18
-2.94 to -0.32
0.113
Multivariate regression analyses were performed after adjusting for age, sex, hypertension, diabetes mellitus, dyslipidemia, and coronary artery disease. MoCA, Montreal Cognitive Assessment; ADAS-Cog, Alzheimer’s Disease Assessment Scale-Cognitive Subscale 13; CI, confidence interval.
Table 3. Univariate and multivariate linear mixed model analyses of cerebral blood flow changes associated with resveratrol intake
Regions of interest
Univariate analysis
Mulivariate analysis
β
95% CI
P
β
95% CI
P
Right frontal lobe
0.25
0.002-0.034
0.027
0.25
0.001-0.035
0.039
Right callosomarginal artery
0.28
0.005-0.039
0.013
0.29
0.005--0.0.041
0.013
Left callosomarginal artery
0.24
0.002-0.039
0.031
0.27
0.003-0.042
0.027
Right precentral artery
0.25
0.002-0.036
0.028
0.25
0.001-0.037
0.042
Left lenticular nucleus
0.29
0.009-0.062
0.009
0.31
0.009-0.067
0.011
Thalamus
Right
0.27
0.003-0.079
0.035
0.23
0.00-0.082
0.052
Left
0.29
0.014-0.097
0.010
0.29
0.011-0.102
0.016
2024-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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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fety and efficacy of platelet glycoprotein VI inhibition in acute ischaemic stroke (ACTIMIS): a randomised, doubleblind, placebo-controlled, phase 1b/2a trial
Safety and efficacy of platelet glycoprotein VI inhibition in acute ischaemic stroke (ACTIMIS): a randomised, doubleblind, placebo-controlled, phase 1b/2a trial
Mazighi M, et al. Lancet Neurol. 2024, 10.1016/S1474-4422(23)00427-1
Introduction
재관류 치료와 함께 사용하는 glycoprotein VI-triggered platelet activation 길항제는 급성 허혈성 뇌졸중에서 유망한 치료약제이다. Glenzocimab은 혈소판 당단백질 VI의 작용을 억제하는 항체의 일부이다. 지난 Phase I 연구에서 건강한 대상자를 대상으로 출혈 발생 등의 부작용 등, 안전성을 입증하였다.
Objectives
기계적 혈전 제거술 시행 유무에 관계없이 alteplase 치료를 받을 수 있는 급성 허혈성 뇌졸중 환자에서 Glenzocimab의 최적 용량의 안전성과 효능을 확인하고자 하였다.
Methods
● 유럽 6개국, 26개 뇌졸중센터에서 시행한 무작위 이중 눈가림 대조군 연구
● 대상자: 만 18세 이상, 허혈성 뇌졸중환자, alteplase 투여 전 NIHSS≥6
● 치료
- 정맥 투여 종료 시 총 투여 용량:
1b: Glenzocimab 또는 위약 125mg, 250mg, 500mg, 1000mg,
2a: Glenzocimab 또는 위약 1000mg
- alteplase 치료를 받은 환자 중, 뇌졸중 증상 발현 4~5시간 이내에 투여 시작
● 1차 평가변수
- 안전성, 사망률, 두개내출혈
● 2차 유효성 평가변수
- 혈전 용해술 전부터 24시간까지의 NIHSS 점수의 변화, 90일째의 mRS 점수측정를 통한 신경학적 회복, 재관류(혈관 조영술을 사용하여 기계적 혈전 제거술을 받은 환자에서만 평가, mTICI)
● 통계분석: All-cause mortality in phase 2a with the Kaplan-Meier method, and survival curves between treatment groups with the log-rank test, efficacy outcomes in phase 2a with both descriptive and model-based approaches (ANCOVA tests and 95% CIs)
Results
● 2019년 3월 6일부터 2021년 6월 27일까지 모집된 환자 60명을 무작위로 Glenzocimab 125mg, 250mg, 500mg, 1000mg 또는 위약에 배정하여 1b(그룹당 n=12), 안전성 분석에 배정했다.
● 2020년 10월 2일부터 2021년 6월 27일까지 106명의 환자를 무작위로 Glenzocimab 1000mg(n=53) 또는 위약(n=53)에 배정했다.
● 가장 빈번하게 발생한 이상 반응은 비증상성 출혈 변환이었다. Glenzocimab 치료를 받은 환자 54명 중 17명(31%)과 위약 치료를 받은 환자 52명 중 26명(50%)에서 발생하였다(Table2).
● 카플란-마이어 생존 확률은 그룹 간에 차이가 있었다(hazard ratio 0.29 [95% CI 0.09-0.90], log-rank p=0.035; figure 2).
● 초기에서 24시간까지의 NIHSS 점수 변화는 글렌조시맙 1000mg과 위약 간에 차이가 없었다. 초기 평가 대비 절대중앙값의 변화, -3.0 (IQR -7.0~0.0), -3.5 (-9.0~0.5)
● 90일째 mRS 점수는 그룹 간에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차이가 없었다(p=0.88; figure 3).
Conclusions
Glenzocimab 1000mg과 alteplase 병용 요법은 기계적 혈전 제거술의 유무에 관계없이 내약성이 우수했으며, 심각한 이상 반응, 두개 내 출혈, 사망률을 감소시킬 수 있다.
Table2: Adverse events (safety population)
Figure 2: Kaplan-Meier curves for all-cause mortality at day 90 (phase 2a), post-hoc analysis
Figure 3: mRS scores at 3 months by study treatment group (phase 2a)
2024-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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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creasing Activity After Stroke: A Randomized Controlled Trial of High-Intensity Walking and Step Activity Intervention
Increasing Activity After Stroke: A Randomized Controlled Trial of High-Intensity Walking and
Step Activity Intervention
Thompson et al. Stroke, 2024;55:5–13, doi: 10.1161/STROKEAHA.123.044596
Objectives
만성 뇌졸중 환자들의 신체활동 부족(physical inactivity)은 일상기능에 영향을 주고 재발성 뇌졸중 위험과 사망률을 증가시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음. 본 연구에서는 고강도 보행 중재(high-intensity walking intervention, FAST), 단계 활동 모니터링 행동 중재(step activity monitoring behavioral intervention, SAM), 또는 복합 중재(FAST+SAM)의 효과를 비교하여 신체 활동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함.
Methods
l Multicenter, randomized, assessor-blinded design, 4개 병원
l Inclusion criteria
- 21-85세 뇌졸중 발병 6개월 이상인 자
- 독립적 보행이 가능한 자
- Self-selected walking speeds 0.3 to 1.0 m/s, average steps/day <8000
- Resting heart rate 40-100 bpm, SBP 90-170 mmHg, DBP 60-90 mmHg
l Intervention
- 36 sessions (3 sessions/wk for 12 weeks)
- FAST 중재그룹: 트레드밀 보행 30 min/session + 평지 걷기 10 min/session (target heart rate: 70-80% heart rate reserve)
- SAM 중재그룹: 개별 목표 설정하여 Fitbit 장비로 일 보행수 측정
- 복합 중재그룹: FAST, SAM 중재를 모두 시행
l Outcome
- 1차 outcome: 일 보행수(steps/day)
- 2차 outcome: 6분 보행(6MWT)/ 10m walk test/ VO2 (ml/kg/m, oxygen consumption)
Results
l 250명 환자를 3개 중재 그룹에 무작위 배정하였고, pre-intervention과 post-intervention의 outcome을 one-way ANOVA로 비교하였음.
Outcome
FAST (n=89)
SAM (n=81)
FAST+SAM (n=80)
p value
일 보행수
(steps/day)
406±238
(95% CI: -63 to 876)
1542±267*
(95% CI: 1014 to 2069)
1307±281*
(95% CI: 752 to 1861)
0.004
6분 보행
(m)
43±6*
(95% CI: 32 to 54)
25±6
(95% CI: 13 to 36)
39±8
(95% CI: 23 to 56)
<0.001
10-m walk test
(s)
0.13±0.02
(95% CI: 0.10 to 0.17)
0.11±0.02
(95% CI: 0.08 to 0.14)
0.14±0.02
(95% CI: 0.10 to 0.17)
<0.001
VO2 (ml/kg/min)
0.27±0.39
(95% CI: -1.05 to 0.50)
0.01±0.37
(95% CI: -0.73 to 0.71)
0.31±0.42
(95% CI: -0.52 to 1.13)
0.96
l Post-hoc 분석에서 일 보행수(steps/day)는 SAM, FAST+SAM 그룹에서 FAST 그룹에 비해 호전됨. 6분 보행 및 10-m walk test는 3개 중재그룹 모두에서 호전이 보였으나, 그룹 간 차이는 나타나지 않음. VO2 는 중재 전과 후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이지 않음.
Conclusions
만성 뇌졸중 환자들에게 고강도 보행 coaching 제공 및 개별 일 보행수 목표 설정을 한 그룹에서 신체활동 개선이 관찰되었음.
2024-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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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mittent Theta-Burst Stimulation for Stroke: Primary Motor Cortex Versus Cerebellar Stimulation: A Randomized Sham-Controlled Trial
Intermittent Theta-Burst Stimulation for Stroke: Primary Motor Cortex Versus Cerebellar Stimulation: A Randomized Sham-Controlled Trial
Liao et al. Stroke. 2024;55:156–165. doi: 10.1161/STROKEAHA.123.044892
Objectives
본 연구는 intermittent theta burst stimulation (iTBS) 자극을 일차운동피질(M1) vs. 소뇌(cerebellum) 부위에 자극하여 운동기능 호전에 대한 효과와 안전성을 비교하고자 함.
Methods
l 대상자: 일측성 허혈성 또는 출혈성 병변을 지닌 아급성기 뇌졸중 환자를 M1-iTBS, Cerebellar-iTBS, Sham-iTBS 자극 3그룹으로 이중맹검, 무작위 배정함.
l iTBS 자극 프로토콜 + 운동치료 (90 minutes)
– 15 sessions (5/wk, 3 weeks)
– 80% of the resting motor threshold and 50-Hz pulses, 1200 pulses/session
l Time points: baseline (T0) / 1 week (T1) / 3 weeks (T2)/ Follow-up (T3) after iTBS
l 1차 outcome
– Berg balance scale (BBS) score at T2
l 2차 outcome
– Fugl-Meyer assessment scale for lower extremities (FMA-LE)
– Barthel index (BI)
– Trunk impairment scale (TIS)
– Modified Rankin Scale (MRS), Functional Ambulation Categories (FAC)
– Hamilton depression scale (HAMD), Hamilton anxiety scale (HAMA)
– MEP amplitude
Results
l 36명 환자를 각 그룹 12명씩 배정하였고, T0 시점에서 각 그룹간 연령, 성별, 뇌졸중 유형, 뇌졸중 발병 시점, 균형기능, 운동기능 차이는 없었음.
l 1차 outcome
- Two-way repeated-measures ANOVA 분석에서 BBS 점수가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 보임(F=7.086; p=0.009). Post-hoc 분석에서 M1-iTBS vs Sham iTBS (10.667±2.824, p=0.009) 및 Cerebellar-iTBS vs Sham iTBS (14.167±4.607, p=0.032) 그룹간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임.
l 2차 outcome
- Two-way repeated-measures ANOVA 분석에서 FMA-LE 점수가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 보임(F=21.467; p<0.001). Post-hoc 분석에서 Cerebellar-iTBS vs Sham iTBS (7.833±2.374, p=0.021) 및 Cerebellar-iTBS vs. M1-iTBS (5.583±1.869, p=0.037) 그룹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임.
- Two-way repeated-measures ANOVA 분석에서 MEP amplitude가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 보임(F=46.636, p<0.001). Post-hoc 분석에서 M1-iTBS, Cerebellar-iTBS 그룹 모두에서 sham-iTBS와 비교하여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증가된 소견이 관찰됨.
Conclusions
M1-iTBS 및 cerebellar-iTBS는 모두 균형기능 향상시켰으며, 특히 cerebellar-iTBS는 M1-iTBS보다 하지운동기능 회복에 효과를 나타냄. 따라서 cerebellar-iTBS는 뇌졸중 후 유용한 치료 옵션이 될 수도 있겠음.
2024-01-31
-
Short-term Trajectories of Poststroke Cognitive Function: A STROKOG Collaboration Study
Short-term Trajectories of Poststroke Cognitive Function: A STROKOG Collaboration Study
Lo et al. Neurology. 2023 Jun 6;100(23):e2331-e234. doi: 10.1212/WNL.0000000000207281
Objective
본 연구에서는 초기 뇌졸중 후 cognitive trajectories 패턴이 유사한 그룹들을 식별하고 이러한 trajectory group별로 상대 위험요소를 분석하고, 각 trajectory group별 장기적 인지기능 예측력을 살펴보기로 함.
Methods
뇌졸중 환자를 대상으로 한 9개의 병원 기반 코호트 연구(STROKOG collaboration study)에서 데이터를 수집함.
l 인지기능 척도: 5개 인지영역(집중력, 기억력, 언어, 시지각 운동, 집행기능)의 표준화된 평균 점수 (z-score)
l 인지평가 시점: 뇌졸중 후 평균 3.6개월 (T1), 1년 (T2), 3.2년 (T3) 지난 시점
l Latent class growth analysis (LCGA) 방법으로 T1 시점의 인지기능평가 점수를 clustering 하고, T2 및 T3 시점에서 cognitive trajectory를 비교해 봄.
Results
l 총 1,149명의 환자 데이터를 수집함. (평균 나이 66.4±11.0, 63% 남성)
l T1 시점 LCGA 방법으로 총 3개의 그룹으로 clustering됨.
- Low-performance / Medium-performance / High-performance
- T1 시점에서 high-performance을 보인 환자들은 T2 시점에서 인지기능 호전이 관찰되었음. 하지만 T1에서 low-performance 또는 medium-performance를 보인 그룹에서는 인지기능 호전이 관찰되지 않았음.
Trajectory groups
n (%)
Rate of change, SD/y
T1 mean (SD)
T2 mean (SD)
Low-performance
199 (17%)
-0.10
(95% CI: -0.33 to 0.13); p=0.38
-3.27 (0.94)
-3.32 (0.91)
Medium-performance
551 (48%)
0.11
(95% CI: -0.08 to 0.24); p=0.09
-1.23 (0.68)
-1.14 (0.74)
High-performance
399 (35%)
0.22
(95% CI: 0.07 to 0.36); p=0.004
0.71 (0.77)
0.86 (0.83)
l Low-performance 그룹과 High-performance 그룹의 상대 위험 비율(Relative risk ratio)
– 고령: 1.18 (95% CI:1.14 to 1.23); p<0.001
– 낮은 교육수준: 0.61 (95% CI:0.56 to 0.67); p<0.001
– Large artery stroke: 2.77 (95% CI:1.32 to 5.83); p=0.007
– 당뇨: 3.78 (95% CI:2.08–6.88); p<0.001
– 뇌졸중의 중증도: 3.17 (95% CI:1.42–7.08); p=0.005
l T3 시점에서의 인지기능 척도 예측력
- T1 시점에서의 인지기능 척도: R2 0.785
- T2 시점에서의 인지기능 척도: R2 0.806
- 변화율 (rate to change, T1 à T2): R2 0.378
Conclusions
뇌졸중 후 첫 해 동안의 cognitive trajectory는 다양하며, 뇌졸중 발생 후 약 3.6개월 시점 (T1)의 인지기능평가는 장기적(발생 1년 시점 (T2), 3.2년 시점 (T2))인 인지기능을 예측하는데 좋은 지표임.
2024-01-31
-
Prognostic value of acute National Institutes of Health Stroke Scale Items on disability: a registry study of firstever stroke in the western part of Sweden
Hagberg G, et al. BMJ Open. 2023. PMID: 38110379
Introduction
National Institutes of Health Stroke Scale (NIHSS)은 급성기 뇌졸중 환자에게 가장 널리 사용되는 임상 척도이며, 전체 NIHSS 점수가 높을수록 출혈성 뇌졸중과 허혈성 뇌졸중 모두에서 예후가 좋지 않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NIHSS 개별 항목과는 달리 전체 NIHSS 점수는 뇌졸중 예후를 예측하는데 많은 한계가 있다.
Objectives
본 논문에서는 초발 뇌졸중 환자의 입원 시 NIHSS의 개별 항목을 통해 뇌졸중 발생 3개월 후 기능적 예후를 예측하고자 한다.
Methods
l Registry: Riksstroke, the mandatory national quality register for stroke care in Sweden, and Väststroke, a local quality stroke register in Gothenburg
– 1,471 patients with first-ever acute stroke admitted from November 2014 to August 2018, with available NIHSS at admission
l Primary Outcomes: excellent outcome (modified Rankin Scale (mRS)≤1) at 3-months after onset
Results
l NIHSS 개별 항목에 따른 예후 예측
– Right arm motor: OR 0.60 (95% CI 0.37 ~ 0.98)
– Right leg motor: OR 0.60 (95% CI 0.37 ~ 0.97)
– Visual field: OR 0.65 (95% CI 0.45 ~ 0.94)
– Orientation, language: small association
Conclusions
본 연구 결과를 통해 뇌졸중 환자에서 초기 NIHSS 항목 중 right motor 및 visual field에 해당하는 점수를 받은 뇌졸중 환자는 3개월 후 예후가 좋지 않을 가능성이 높은 것을 알 수 있었다. 따라서 임상의는 뇌졸중 환자의 치료 계획 수립에 있어 전체 NIHSS 총점뿐 아니라 세부 항목에 대한 고려가 필요할 것으로 사료된다.
2023-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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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plaining predictors of discharge destination assessed along the patients’ acute stroke journey
Lensky A, et al. J Stroke Cerebrovasc Dis. 2023. PMID: 38104492
Introduction
많은 뇌졸중 환자에서 초기 집중 치료 후 자택으로 퇴원하지 못하고 집중 재활치료 등을 위해 입원치료를 받고 있다. 뇌졸중 환자의 초기 집중 치료 후 전원 장소를 조기에 정확하게 예측할 수 있다면 뇌졸중 환자 관리에 도움이 될 수 있다.
2017년 미국의 질병관리본부(Centers for Disease Control and Prevention, CDC)에서는 수십년 동안 미국의 뇌졸중 사망률은 지속적으로 감소하였음을 발표하였다. 하지만, 뇌졸중 사망률의 감소 원인에 대해서는 명확한 분석이 이루어지지 않았으며, 2017년 이후의 뇌졸중 사망률에 대한 연구는 부족하다. 일반적으로 질병의 사망률은 경제적 안정성, 교육 상태, 사회적 지원, 환경 및 의료 접근성이 영향을 주며, 인종/민족도 주요한 영향 인자로 알려져 있다. 뇌졸중 사망률에도 이러한 인자가 영향을 미쳤을 가능성이 높다.
Objectives
본 논문에서는 초기 집중 치료 후 퇴원 결과를 세 가지 머신러닝(machine learning, ML) 알고리즘의 예측 능력을 평가하고 네 가지 단계의 결과를 예측하여 기존의 퇴원 결과 예측 연구와 비교하고자 하였다.
Methods
l Dataset: 2015~2019년까지 호주 캔버라 병원(Canverra hospital)에서 초기 뇌졸중 치료를 받은 296명의 뇌졸중 환자
l 변수
Stage
Included Features
Total num. of factors
1. preadmission
age, sex, ethnicity, premorbid mRS, history of stroke
5
2. admission
as for Stage 1 plus atrial ibrillation, hypertension, dyslipidaemia, stroke type,initial NIHSS and SSS
11
3. treatment
as for Stage 2 plus whether dual antiplatelet agents were started, thrombolysis administered and/or ECR performed.
14
4. 24 h
as for Stage 3 plus 24-hour NIHSS and SSS
16
SSS, the Scandinavian Stroke Scale
l Machine learning
① k-nearest-neighbour (kNN)
② Adaptive Boosting (AdaBoost)
③ Bootstrap Aggregation (Bag)
Results
l Accuracies of Machine Learning Analysis
– Adaptive Boosting 사망 예측에서 가장 높은 정확도(90%)를 보였음.
– 전체 정확도는 kNN이 가장 높은 것(81.7%)으로 나타났음.
l 의미 있는 영향 인자
① 발병 24시간 시점 the Scandinavian Stroke Scale
② 발병 24시간 시점 NIHSS
③ 이상지질혈증
④ 고혈압
⑤ Premorbid mRS
Conclusions
본 연구 결과를 통해 초급성기 뇌졸중 시기에도 퇴원 결과에 대한 임상적으로 유용한 예측이 가능하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특히 사망 예측에 있어서는 Adaptive Boosting이 매우 정확한 예측 결과를 도출시킬 수 있음을 알 수 있었다. 또한 예측 인자의 중요도 분석에서도 이상지질혈증과 고혈압이 예상보다 훨씬 더 퇴원 결과에 기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향후 뇌졸중 예후 예측에 있어 다양한 machine learning을 통해 보다 정확한 예후 예측이 가능할 것으로 판단된다.
2023-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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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tablishing a clinical care pathway to expedite rehabilitation transitions for stroke patients with dysphagia and enteral feeding needs
Braun R, et al. Am J Phys Med Rehabil. 2023 PMID: 38112750
Introduction
뇌졸중 후 연하장애는 매우 흔하게 발생하며, 폐렴과 같은 심각한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뇌졸중 초기부터 적극적인 치료를 시행해야 한다. 연하장애가 있는 뇌졸중 환자에서 뇌졸중 진료지침에서는 뇌졸중 발병 후 장기간 연하장애의 호전이 없을 것으로 판단되는 경우 비위관(Nasogastric tube, NGT)에서 경피적 위루술(percutaneous endoscopic gastrostomy, PEG)로의 전환이 권장된다. 하지만, 실제 임상에서는 뇌졸중 급성기 시기에 연하장애의 예후에 대한 평가가 어려운 경우가 많아 일부 기관에서는 발병 7일 이내에 경피적 위루술을 시행하는 경우가 많으며, 이러한 경우 불필요한 경피적 위루술로 인한 문제가 발생하기도 한다.
Objectives
본 논문에서는 비위관 또는 경피적 위루술이 필요한 연하장애가 있는 뇌졸중 환자에서 재활의학과 전문의 주도 하에 경관 영양 공급 방법 결정에 대한 임상 경로의 안전성과 효능을 평가보고자 한다.
Methods
l Retrospective single-center observational study
l 119 stroke patients with dysphagia who transferred to the dept. of rehabilitation medicine
l 영양 공급 방법 결정
– Predictive Swallowing (PRESS) Score를 바탕으로 재활의학과 전문의의 협진을 통해 결정
Results
l 일반적 및 뇌졸중 특성
– NGT group과 PEG group에서 유의한 차이를 보이지 않음.
NGT group (n=44)
PEG group (n=75)
p-value
Gender (M : F)
26 : 18
48 : 27
0.594
Age (y)
65.1±16.8
63.8±3.6
0.648
Initial NIHSS
18 (14.3-22.8)
17 (7.8-18.8)
0.538
l Outcome of Dysphagia
– NGT group에서 PEG group에 비해 보다 많은 환자에서 구강 식이가 가능하게 호전되었고, 구상 식이 가능 시기 역시 NGT group에서 유의하게 빨랐음(p<0.05).
– 재활의학과 전문의에 의해 결정된 연하장애 예후 예측은 0.89의 높은 specificity를 보였으나, 0.56의 낮은 sensitivity를 보였음.
NGT group (n=44)
PEG group (n=75)
p-value
Patients with TOD (n (%))
38 (86.4%)
29 (38.7%)
<0.05
Time to TOD (d)
20.4±9.3
34.5±14.6
<0.05
TOD, total oral diet
Conclusions
본 연구 결과를 통해 뇌졸중 환자의 연하장애 예측 모델이 부족한 상태에서 재활의학과 전문의 주도의 경관 영양 공급 결정 방법 결정은, 불필요한 침습적 치료를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2023-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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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sk of Bleeding Following Non–Vitamin K Antagonist Oral Anticoagulant Use in Patients With Acute Ischemic Stroke Treated With Alteplase
Risk of Bleeding Following Non–Vitamin K Antagonist Oral Anticoagulant
Use in Patients With Acute Ischemic Stroke Treated With Alteplase
JAMA Intern Med. Published online November 20, 2023. doi.org/ 10.1001/jamainternmed.2023.6160
Introduction
현재 진료지침에서 non-vitamin K antagonist oral anticoagulant (NOACs)로 치료 받는 환자에서 급성뇌경색 치료를 위한 정맥 tPA 투여를 권고하지 않는다. .
Objectives
NOAC복용하지 않던 환자와 비교하여 NOAC치료를 받던 급성뇌경색 환자에서 tPA사용시 출혈 위험도와 사망률의 차이를 확인하고자 하였다.
Methods
Design and Participants
- population-based cohort study
- Taiwan’s National Health Insurance Research Database (January 2011 to November 2022)
- tPA 투여한 급성뇌경색 환자 7483명
Exposure
- 뇌경색 발생 2일 이내 NOAC 치료 유무
- 2주간 washout period 이후 4주간 단일 약물 투여
Main outcome and Measures
- Primary outcome: intracranial hemorrhage (ICH) during hospitalization
- Secondary outcome: major bleeding and mortality during hospitalization
- Propensity score matching
Results
7,483명의 환자 중 뇌졸중 직전에 NOACs 복용자는 91명(1.2%), 와파린복용자 182명 (2.4%), 항응고제미복용자는 7,210명(96.4%) 이었다.
항응고제를 복용하지 않은 환자와 비교하여 NOACs를 복용한 환자들은 ICH, major bleeding, mortality 모두 유의하게 증가하지 않았다.
ICH (risk difference [RD], 2.47% [95% CI, -4.23%-9.17%]; OR, 1.37 [95% CI, 0.62-3.03]), major bleeding (RD, 4.95% [95% CI, -2.56% -12.45%]; OR, 1.69 [95% CI, 0.83-3.45]), mortality (RD, -4.95% [95% CI, -10.11% - 0.22%]; OR, 0.45 [95% CI, 0.15-1.29])
NOAC를 복용한 환자와 와파린을 복용한 환자 사이의 출혈 및 사망 위험도 유의한 차이가 나타나지 않았다.
전체적인 결과는 메타 분석에서도 유사한 결과가 나타났다.
Conclusions
급성뇌경색 치료를 위하여 tPA 투여 받은 환자 가운데 NOAC치료를 받은 환자는 항응고제를 복용하지 않은 환자와 비교하여 intracranial hemorrhage, major bleeding, mortality 위험이 높지 않았다..
Comment
tPA 투여한 급성뇌경색 환자에서 NOAC 사용은 안전하다고 여겨질 수 있다..
2023-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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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뇌졸중학회]정보위원회 e-NEWSLETTER 2015년 2월호
2015-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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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뇌졸중학회]정보위원회 e-NEWSLETTER 2015년 1월호
2015-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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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뇌졸중학회]정보위원회 e-NEWSLETTER 2014년 12월호
2015-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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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뇌졸중학회]정보위원회 e-NEWSLETTER 2014년 11월호
2014-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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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뇌졸중학회]정보위원회 e-NEWSLETTER 2014년 10월호
2014-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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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뇌졸중학회]정보위원회 e-NEWSLETTER 2014년 9월호
대한뇌졸중학회
2014-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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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뇌졸중학회]정보위원회 e-NEWSLETTER 2014년 8월호
대한뇌졸중학회
2014-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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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뇌졸중학회]정보위원회 e-NEWSLETTER 2014년 7월호
대한뇌졸중학회
2014-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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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뇌졸중학회]정보위원회 e-NEWSLETTER 2014년 6월호
대한뇌졸중학회
2014-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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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뇌졸중학회]정보위원회 e-NEWSLETTER 2014년 5월호
대한뇌졸중학회
2014-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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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뇌졸중학회]정보위원회 e-NEWSLETTER 2014년 4월호
대한뇌졸중학회
2014-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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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뇌졸중학회]정보위원회 e-NEWSLETTER 2014년 3월호
대한뇌졸중학회
2014-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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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뇌졸중학회]정보위원회 e-NEWSLETTER 2014년 2월호
대한뇌졸중학회
2014-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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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뇌졸중학회]정보위원회 e-NEWSLETTER 2014년 1월호
대한뇌졸중학회
2014-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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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뇌졸중학회]정보위원회 e-NEWSLETTER 2013년 12월호
대한뇌졸중학회
2014-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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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뇌졸중학회]정보위원회 e-NEWSLETTER 2013년 11월호
대한뇌졸중학회
2014-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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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뇌졸중학회]정보위원회 e-NEWSLETTER 2013년 10월호
대한뇌졸중학회
2014-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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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뇌졸중학회]정보위원회 e-NEWSLETTER 2013년 9월호
대한뇌졸중학회
2014-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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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뇌졸중학회
2014-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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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뇌졸중학회]정보위원회 e-NEWSLETTER 2013년 7월호
대한뇌졸중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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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뇌졸중학회] 정보위원회 e-NEWSLETTER 2012년 12월호
대한뇌졸중학회
2014-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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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뇌졸중학회] 정보위원회 e-NEWSLETTER 2012년 11월호
[대한뇌졸중학회 정보위원회 e-NEWSLETTER]
2014-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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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뇌졸중학회] 정보위원회 e-NEWSLETTER 2012년 10월호
[대한뇌졸중학회 정보위원회 e-NEWSLETTER]
2014-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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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뇌졸중학회] 정보위원회 e-NEWSLETTER 2012년 9월호
[대한뇌졸중학회 정보위원회 e-NEWSLETTER]
2014-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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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뇌졸중학회] 정보위원회 e-NEWSLETTER 2012년 8월호
[대한뇌졸중학회 정보위원회 e-NEWSLET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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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뇌졸중학회] 정보위원회 e-NEWSLETTER 2012년 7월호
[대한뇌졸중학회 정보위원회 e-NEWSLETTER]
2014-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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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뇌졸중학회] 정보위원회 e-NEWSLETTER 2012년 6월호
[대한뇌졸중학회 정보위원회 e-NEWSLETTER]
2014-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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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뇌졸중학회] 정보위원회 e-NEWSLETTER 2012년 5월호
[대한뇌졸중학회 정보위원회 e-NEWSLETTER]
2014-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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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뇌졸중학회] 정보위원회 e-NEWSLETTER 2012년 4월호
[대한뇌졸중학회 정보위원회 e-NEWSLETTER]
2014-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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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대한뇌졸중학회 춘계학술대회 및 보수교육 안내
대한뇌졸중학회
2012-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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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졸중 전문치료실(Stroke Unit) 설립지원 및 인증제도 안내문
대한뇌졸중학회
2012-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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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도 보건의료연구개발사업 기획수요조사 공고
대한뇌졸중학회
2012-04-04
-
[대한뇌졸중학회]정보위원회 e-NEWSLETTER 3월호
[대한뇌졸중학회 정보위원회 e-NEWSLETTER]
2012-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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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뇌졸중학회 대전-충남권역 뇌혈관센터 심포지움
대한뇌졸중학회
2012-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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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SC2012: Abstract Submission and Registration Has Opened
대한뇌졸중학회
2012-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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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보건의료연구원 - 2012 연구주제 수요조사 안내
대한뇌졸중학회
2012-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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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졸중학회]심뇌혈관질환관련 연구수요조사
대한뇌졸중학회
2012-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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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4월 집담회 안내
2012-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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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뇌졸중학회 정보위원회 e-Newsletter [2012년 2월호]
2012-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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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뇌졸중학회 정보위원회 e-Newsletter [2012년 1월호]
[대한뇌졸중학회 정보위원회 e-NEWSLETTER]
2012-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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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뇌졸중학회지 한국연구재단 등재(후보) 학술지로 선정
2012-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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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뇌졸중학회 정보위원회 e-Newsletter [2011년 12월호]
2011-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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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뇌졸중학회 2012년도 Stroke Update 개최안내
대한뇌졸중학회
2011-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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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뇌졸중학회 정보위원회 e-Newsletter [2011년 11월호]
[대한뇌졸중학회 정보위원회 e-NEWSLETTER]
2011-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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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뇌졸중학회] 임상연구자를 위한 Workshop 안내
대한뇌졸중학회 임상연구자를 위한 Workshop
2011-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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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뇌졸중학회 정보위원회 e-Newsletter [2011년 10월호]
[대한뇌졸중학회 정보위원회 e-NEWSLETTER]
2011-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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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계보수교육 및 한일뇌졸중학회 Satellite Symposium
2011-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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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졸중의 날 건강강좌 안내
2011-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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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뇌졸중학회 정보위원회 e-Newsletter [2011년 9월호]
[대한뇌졸중학회 정보위원회 e-NEWSLETTER]
2011-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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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9월 26일, 대한뇌졸중학회 홈페이지가 새로운 얼굴을 선보입니다!
2011-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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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C 참석 지원 안내
2011-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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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뇌졸중학회 추계 보수교육
2011-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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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차 한일뇌졸중학회 참석 지원 안내
2011-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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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뇌졸중의 날 건강강좌
2011-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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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뇌졸중학회 정보위원회 e-Newsletter [2011년 8월호]
2011-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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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뇌졸중학회 2011년도 8월 보수교육 개최안내
2011-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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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뇌졸중 진료 질평가 계획 안내
[대한뇌졸중학회]
2011-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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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뇌졸중학회 정보위원회 e-Newsletter [2011년 7월호]
[대한뇌졸중학회 정보위원회 e-NEWSLETTER]
2011-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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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ISHM & SISS : International Joint Conference 안내
[대한뇌졸중학회]
2011-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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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뇌졸중학회지 KoreaMed 등재
[대한뇌졸중학회]
2011-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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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I SUMMER 2011 안내
New Document
2011-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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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뇌졸중학회 정보위원회 e-Newsletter [2011년 6월호]
[대한뇌졸중학회]
2011-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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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7월 집담회 안내
[대한뇌졸중학회]
2011-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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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뇌졸중학회 정보위원회 e-Newsletter [2011년 5월호]
[대한뇌졸중학회]
2011-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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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ia Pacific Stroke Conference 2011 안내
[대한뇌졸중학회]
2011-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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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뇌졸중학회 정보위원회 e-Newsletter [2011년 4월호]
[대한뇌졸중학회]
2011-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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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대한뇌졸중학회 춘계학술대회 및 보수교육
대한뇌졸중학회 춘계학술대회
2011-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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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ropean Stroke Conference 참석지원안내
대한뇌졸중학회
2011-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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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졸중센터 심포지움 안내
2011-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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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대한뇌졸중학회 춘계학술대회 및 보수교육 - 프로그램안내
대한뇌졸중학회
2011-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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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ropean Stroke Conference 참석예정자 현황조사
[대한뇌졸중학회]
2011-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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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대한뇌졸중학회 춘계학술대회 및 보수교육
대한뇌졸중학회
2011-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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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뇌졸중학회 e-Newsletter [2011년 3월호]
[대한뇌졸중학회]
2011-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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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Hallym Stroke Forum 안내
New Document
2011-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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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대한뇌졸중학회 춘계학술대회 및 보수교육
대한뇌졸중학회
2011-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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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뇌졸중학회 e-Newsletter [2011년 2월호]
[대한뇌졸중학회]
2011-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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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월 월례집담회 :Critical Decision Making: Case Presentation & Panel Discussion
[대한뇌졸중학회]
대한뇌졸중학회 2011년 1월 월례집담회Critical Decision Making: Case Presentation & Panel Discussion
2011년부터 새롭게 마련한 증례토론회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임상에서 흔히 접하는 문제이지만, 치료기준이 명확하지 않은 증례들을 선별해서 관련 분야의 전문가들을 모시고 이에 대한 의견과 강의를 듣고 토론을 하는 자리입니다.
부디 참석하셔서 토론에도 참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시간: 2011년 1월 10일 저녁 6:20
장소: 가톨릭의대 서울성모병원 의과학 연구소 대강당
프로그램
6:20 ~ 6:40 저녁식사
6:40 ~ 6:45 인사말
6:45 ~ 7:20 Case 1 : Decompressive surgery in hemispheric infarction - when, to whom, and how?
증례발표 강규식 (을지의대 신경과)
패널 신용삼 (가톨릭의대 신경외과)
7:20 ~ 7:50 Case 2. Selection of antithrombotics in patients with atrial fibrillation and coronary artery disease
증례발표 조아현 (가톨릭의대 신경과)
패널 이철환 (울산의대 심장내과)
7:50 ~ 8:30 Case 3. Feasiblity of Thrombolysis in suspicion of dissection
증례발표 도영록 (서울아산병원 신경과)
패널 남효석 (연세의대 신경과)
2011-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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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정보 수정 및 회비납부안내
[대한뇌졸중학회]
대한뇌졸중학회 회원 여러분,
2011년 신묘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 한 해에도 하시는 모든 일이 잘 되시길 바랍니다.
새해 벽두부터 회원 여러분께 연락을 드리게 되어 매우 송구합니다만, 아래 사항에 대하여 회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 드리는 바입니다.
1. 개인정보 수정
많은 회원님들의 연락처가 잘못되었거나 갱신되지 않아 소통에 어려움이 있습니다.
대한뇌졸중학회 홈페이지에 로그인하신 후 ‘마이페이지’로 들어가시면 ‘자기정보수정’이 나옵니다.
번거로우시더라도 첨부파일을 참고 하셔서 홈페이지에서 직접 수정해 주시길 부탁 드립니다.
2. 연회비 납부 확인 및 연체된 회비 납부
회원의 회비 납부는 학회의 존속을 위해 가장 기본적인 조건입니다.
또한 최근 기존과 달리 후원사의 재정적 후원이 제약을 받고 있어 회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회비납부가 절실한 상황입니다.
대한뇌졸중학회 홈페이지에 로그인하신 후 ‘마이페이지’로 들어가시고 ‘회비납부현황조회’를 보시면 회원 여러분의 연회비 납부현황을 조회하실 수 있으며, 온라인으로 카드를 이용하여 직접 납부를 하실 수도 있습니다.
홈페이지 회비납부현황을 조회하셔서 연회비가 연체되지 않도록 협조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별첨: 개인 정보 수정 및 회비 납부 현황 확인 방법 안내 1부.
대한뇌졸중학회 드림
2011-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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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월 월례집담회 안내
[대한뇌졸중학회]
안녕하세요,
오는 1월 10일 저녁에 있을
대한뇌졸중학회 2011년 1월 월례집담회에 관해 메일 보내드립니다.
금번 집담회는 서울성모병원 의과학연구소 1층 1002호에서 있을 예정이며,
시간은 1월 10일 저녁 6시 20분부터 시작되겠습니다.
저녁식사와 주차가 제공되며, 자세한 프로그램은 아래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많은 참석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대한뇌졸중학회 2011년 1월 월례집담회
시 간 : 2011년 1월 10일 18시 20분~
장 소 : 가톨릭의대 서울성모병원 의과학연구소 대강당
18:20 ~ 18:40 저녁식사 18:40 ~ 18:45 인사말 18:45 ~ 19:20 Case 1: Decompressive surgery in hemispheric infarction - When, to whom, and how? 증례발표 강규식 (을지의대 신경과) 패널 신용삼 (가톨릭의대 신경외과) 19:20 ~ 19:50 Case 2: Selection of antithrombotics in patients with atrial fibrillation and coronary artery disease 증례발표 조아현 (가톨릭의대 신경과) 패널 이철환 (울산의대 심장내과) 19:50 ~ 20:30 Case 3: Feasibility of Thrombolysis in suspicion of dissection 증례발표 도영록 (서울아산병원 신경과) 패널 남효석 (연세의대 신경과)
2011-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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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2011-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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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C 지원관련: International Stroke Conference (ISC) 관련 공지
안녕하십니까?
대한뇌졸중학회입니다.
아시는 바와 같이 최근 규정이 바뀌어 기존 방식의 해외학회 참가지원이 어려워졌습니다.
국내 연구자의 학술활동이 위축될까 우려되어 대한뇌졸중학회 차원에서 방안을 숙고 중입니다. 이에 International Stroke Conference (ISC) 발표자 인원 수를 파악하고자 합니다. 초록이 채택되신 경우, 초록 및 저자 명단을 12월 31일 (금)까지 학회 이메일 (stroke@stroke.or.kr)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대한뇌졸중학회 드림
2011-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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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뇌졸중학회 2011년 1월 월례집담회 안내
대한뇌졸중학회 2011년 1월 월례집담회Critical Decision Making: Case Presentation & Panel Discussion
2011년부터 새롭게 마련한 증례토론회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임상에서 흔히 접하는 문제이지만, 치료기준이 명확하지 않은 증례들을 선별해서 관련 분야의 전문가들을 모시고 이에 대한 의견과 강의를 듣고 토론을 하는 자리입니다.
부디 참석하셔서 토론에도 참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시간: 2011년 1월 10일 저녁 6:50
장소: 가톨릭의대 서울성모병원 의과학 연구소 대강당
프로그램
6:20 ~ 6:40 저녁식사
6:40 ~ 6:45 인사말
6:45 ~ 7: 20 Case 1 : Decompressive surgery in hemispheric infarction - when, to whom, and how?
증례발표 강규식 (을지의대 신경과)
패널 신용삼 (가톨릭의대 신경외과)
7:20 ~ 7:50 Case 2. Selection of antithrombotics in patients with atrial fibrillation and coronary artery disease
증례발표 조아현 (가톨릭의대 신경과)
패널 이철환 (울산의대 심장내과)
7:50 ~ 8: 30 Case 3. Feasiblity of Thrombolysis in suspicion of dissection
증례발표 도영록 (서울아산병원 신경과)
패널 남효석 (연세의대 신경과)
2011-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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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뇌졸중학회 e-Newsletter [2010년 11월호]
2011-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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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뇌졸중의 날" 기념 뇌졸중 상식 퀴즈 이벤트
2011-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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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뇌졸중학회 홍보강좌 결과 보고서
안녕하십니까?
대한뇌졸중학회입니다.
뇌졸중의 날 홍보강좌 행사에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행사를 도와주신 강사분께 소정의 강의료를 드리고자 하오니,
홍보강좌 결과보고서(파일 첨부)를 작성하여 11월 19일까지 stroke@stroke.or.kr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 별첨- 홍보강좌 결과보고서
대한뇌졸중학회 드림
2011-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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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졸중의 날" 홍보강좌 신정 병원 안내
2011-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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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공지] 7th WSC 지원사항 연장 공지
안녕하십니까?
대한뇌졸중학회입니다.
7th World Stroke Congress가 드디어 10월13일에 서울 코엑스센터에서 개최됩니다.
그간 저희 학회와 제약협회를 통한 학회 지원사항을 여러차례 공지하였고, 지원을 지난 10월 1일에 마감하였습니다.
하지만, 지원 신청을 원하는 여러 선생님들의 요청으로 학회를 통한 지원을 10월 11일까지로 연장하기로 하였습니다.
이 연장되는 지원은 대한뇌졸중학회에 의한 직접 지원에 해당되는 것이며 지원금액은 아래와 같습니다.
제약협회를 통한 지원은 이미 마감되었으니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대상자는 학회원, 비학회원, 의사, 간호사, 기사 등을 막론하고 모두 해당되오니 많은 신청바라고,
초록이 없는 경우에도 해당됩니다.참고로 7th World Stroke Congress! (www.kenes.com/stroke)의 online registration은 10월 9일에 마감됩니다.
이후에는 현장등록만 가능하나 현장등록에 대해서는 학회지원이 없습니다.
서류 접수 마감기한은 10월 11일 입니다
1. 지원 내용
- 35세 이상의 연구자는 600불 지원
- 35세 미만의 연구자는 150불 지원
- 당일 등록자(Daily Fee)는 300불 지원
2. 신청 서식
- 이력서
- 재직증명서
- 등록증빙자료(WSO에서 받은 이메일 원본)
- 원화금액환산서류: 해당일 신용카드 원화 지급액 확인서
- 입금통장 사본(본인)
- 초록 발표자의 경우 허가 증명서(WSO에서 보낸 이메일 출력)와 발표 초록
많은 신청 바랍니다.
3. 신청 방법
- 이메일: stroke@stroke.or.kr
- 우편: 서울시 종로구 연건동 28 서울대학교병원 신경과 대한뇌졸중학회
많은 신청 바랍니다.
대한뇌졸중학회 드림
2011-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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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뇌졸중학회 임상연구를 위한 Workshop
Statistical Issues in Clinical Stroke Research
대한뇌졸중학회에서는 최근 임상뇌졸중 분야의 연구에서 주목 받고 있는 통계적 방법에 대한workshop을 다음과 같이 준비하고 있습니다.
올해는 예년과 달리 critical appraisal 에 국한되지 않는 강의와 실습을 준비하여 연구자들에게 실제적인 도움이 되고자 합니다. 공간적인 제약으로 인원이 60명으로 제한되므로 사전등록이 필요합니다. 사전신청을 원하시는 분은 대한뇌졸중학회(stroke@stroke.or.kr)로 첨부된 신청서를 작성하여 보내주시면 됩니다.
대상: 대한뇌졸중학회 정회원 (전문의이며, 연회비를 성실하게 납부한 회원)
주최: 대한뇌졸중학회 교육위원회
날짜: 2010년 12월 4일 (토)
장소 : 광주 라마다호텔 3층 연회장
사전등록비: 3 만원 (은행명: 신한은행 계좌번호: 100-026-062448 예금주: 대한뇌졸중학회)
프로그램
13:30 ~ 13:50 등록
13:50 ~ 14:00 Opening Remarks and Course introduction 권순억 교육이사
13:50 ~ 14:30 Multivariate analysis이준영 교수 (고려대)
14:30 ~ 15:30 Exercise (Data: Predictors of new ischemic lesions on TOSS-2) 진행: 이준영 (고려대), 이지성 (고려대), 정진만 (서울아산병원)
15:30 ~ 15:40 질의 응답
15:40 ~ 16:00 Coffee break
16:00 ~ 16:30 Propensity score matching and Inverse probability of treatment weighted estimator 윤성철 교수 (울산의대)
16:30 ~ 16:50 Application of Propensity score matching in clinical research 유경호 교수 (한림의대)
16:50 ~ 17:50 Exercise (Data: outcome study using Acute Cardioembolic Stroke Registry) 진행 : 윤성철, 유경호, 박광렬 교수 (중앙의대)
17:50 ~ 18:00 질의 응답과 Wrap UP
* Dinner Symposium이 있으며 참석자에게 저녁식사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 첨부파일 : 임상연구를 위한 워크샵 사전등록신청서.hwp
2011-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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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대한뇌졸중학회에서 세계뇌졸중학회 참석에 대한 지원 계획을 최종적으로 정리해서 알려드립니다.
2011-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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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대한뇌졸중학회 연구과제 공모
2011-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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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졸중의 날” 건강강좌 안내
2011-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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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도 8월 보수교육 사전등록 마감일 연장(8월 24일)
2011-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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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독: 변경 공지] 제7회 세계뇌졸중학회 지원계획 확충안
2011-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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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뇌졸중학회 2010년도 8월 보수교육 개최안내
대한뇌졸중학회 2010년도 8월 보수교육 개최안내
이번 보수교육에서는 뇌졸중학의 근간이 되는 신경혈관계 해부학 및 대표적인 뇌졸중 증후군에 (stroke syndrome) 대한 review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와는 별도로 오후에는 올해 우리나라에서 열리는 World Stroke Congress를 대비하여 영어 presentation에 대한 특별강의를 준비하고 있으며 실제적으로 많은 도움이 되길 기대하고 있습니다. 특히 전공의 선생님들의 적극적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일시 : 2010년 8월 28일 (토) 8:50 ∼ 15:20
장소 : 서울성모병원 가톨릭 의과대학 대강당 (새병원 지하1층 대강당)
대 상 : 뇌졸중에 관심 있는 교수, 전문의, 전임의, 전공의
평 점 : 4점
대회등록비 :
대 회 비
비 고
사전등록 : 10,000 원당일등록 : 20,000 원
식대, 교재비 및 주차권 포함
사전등록기간 : 2010년 7월 21일 (수) ~ 8월 20일 (금) ※ 현재 120명이 등록하였으며, 좌석이 제한된 관계로 선착순으로 260명까지 등록 받을 예정입니다.
입금계좌 :신한은행 100-026-062448 / 예금주 : 대한뇌졸중학회
보수교육 참가신청서는 strokehr@hanmail.net 으로 보내주시고, 입금시 실명을 표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 온라인 사전등록은 학회 홈페이지 stroke.or.kr 에서 하실 수 있습니다.
프로그램
08:50 - 09:10 현 장 등 록
09:10 - 09:20 대한뇌졸중학회장 인사말
09:20 - 09:55 Neuro-vascular anatomy (supra-tentorial)
권오기 교수 (서울의대)
09:55 - 10:30 Neuro-vascular anatomy (infra-tentorial)
안재성 교수 (울산의대)
10:30 - 10:50 질의 응답
10:50 - 11:00 Coffee Break
11:00 - 11:35 Stroke syndrome I : thalamus and pons
정진상 교수 (성균관의대)
11:35 - 12:10 Vestibular dysfunction in cerebellar stroke
이 형 교수 (계명의대)
12:10 - 12:30 질의 응답
12:30 - 13:20 점심식사
13:20-14:50 Global presentation in a medical conference: we are master presenter
Jinee Cho (JC 에듀케이션 리더십센터)
14:50-15:20 Some tips on English presentation
김종성 교수 (울산의대)
2011-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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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ld Stroke Congress 등록 관련
World Stroke Congress 등록 관련
뇌졸중학회 회원 여러분께,
7th World Stroke Congress의 early registration 마감일이 금일(7/14)입니다.
초록 접수자(1 편당 2인까지)에 한해 대한뇌졸중학회에서 지원하는 금액은 Young investigator 100불, 그외 400 불로 정액이며 등록비 액수에 따른 차등은 없습니다.
따라서, 일찍 등록하실 수록 금전적인 부담이 덜하실 것으로 생각됩니다.
아직 등록하지 않으신 회원님들은 가급적 금일 안으로 등록하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대한뇌졸중학회
2011-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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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대한뇌졸중학회 연구과제 공모
2010 대한뇌졸중학회 연구과제 공모
대한뇌졸중학회에서는 국내 뇌졸중관련 연구 진흥 및 젊은 연구자 육성을 위하여 다음과 같이 연구과제를 공모합니다. 관심 있는 회원들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지원자격 대한뇌졸중학회의 만 40세 이하의 정회원이며 대학 교원의 경우는 연령 제한 없이 조교수 이하(조교수, 전임강사 및 전임의), 연회비 3년 이상 미납되지 않은 회원
재 원 : 학회 재정
규 모 : 건당 1000만원 (3 건)
연구기간 : 2010년 10월 1일 ~ 2011년 9월 31일 (1 년)
조 건 : 대한뇌졸중학회 학술대회 발표 및 뇌졸중학회지 또는 국제학술지 게재
- 논문게재시 본 학회연구비 지원에 의한 것임을 명시
- 연구비 수혜 후 2년 이내에 결과를 제출하지 못한 경우 전액 환수
연구계획서 제출
1. 접수 마감 : 2010년 8월 31일까지 우편 도착 또는 직접 접수
2. 제출서류 : 연구계획서 및 이력서 (최근 5년간 논문발표 및 연구비 수혜 실적 포함)각 5부 * 연구비 지원 신청서는 첨부파일 참조하여 작성
3. 접수처
(우편번호: 110-744)
서울특별시 종로구 연건동 28 서울대학교병원 신경과 대한뇌졸중학회
선정과제발표 : 개별 공지 및 2010년도 뉴스레터
2011-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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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뇌졸중학회]7월 집담회 안내
[대한뇌졸중학회]7월 집담회 안내
▣ 7월 집담회 (저자 직강)
본 학회에서는 최근 주요 논문을 발표한 저자를 초청하여, 논문을 작성하게 된 배경과, 연구진행과정, 어려움, 논문 submission과정 중 발생했던 문제점과 그 해결과정, 향후 연구계획에 대해서 저자로부터 직접 듣는 시간을 마련하였습니다.
일시 : 7월 12일 대한뇌졸중학회 집담회
장소 : 서울성모병원 의과학 연구원 대강당
17:30 - 18:30 저녁식사
18:30 - 18:40 학회장 인사
18:40 - 19:20 Cancer related stroke 방오영 (성균관의대)
19:20 - 19:40 질의 응답
19:40 - 20:20 Stroke outcome study 홍근식 (인제의대)
20:20 - 20:40 Panel discussion패널 : 권순억 (울산의대), 조아현 (가톨릭의대), 박종무 (을지의대)
2011-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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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뇌졸중학회]2010 Nursing Symposium 관련 설문조사
* 해당되는 괄호에 V표시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I. 기본사항
1. 귀하의 나이는 어떻게 되십니까?
(1) 30대 미만( ) (2) 30대( ) (3) 40대( ) (4) 50대 이상( )
2. 귀하의 소속은 어디에 해당되십니까?
(1) 대학병원( ) (2) 종합병원( ) (3) 개인병원( ) (4) 기타( )
3. 귀하의 직책은 무엇입니까?
(1) Stroke unit 간호사( ) (2) 임상연구간호사( ) (3) Center Coordinator( )
(4) 일반 및 병동간호사( ) (5) 기타( )
4. 귀하의 현재업무 담당기간은 어떻게 되십니까? (1년 미만일 경우, 1년으로 표시)
년
II. Nursing Symposium 평가
이번에 Nursing Symposium이 처음 시행되었습니다.
1. 강의내용은?
(1) 매우 쉬웠다( ) (2) 조금 쉬웠다( ) (3) 적절했다( ) (4) 조금 어려웠다 ( ) (5) 매우 어려웠다( )
2. 강의주제는?
(1) 도움이 안 되었다( ) (2) 보통이었다( ) (3) 조금 도움이 되었다( ) (4) 매우 도움이 되었다( )
3. 강사들의 강의 준비와 내용은?
(1) 매우 불만족스럽다( ) (2) 불만족스럽다( ) (3) 보통이다( )
(4) 만족스럽다( ) (5) 매우 만족스럽다( )
4. 가장 좋았던 내용은?
(1) Mechanism and classification of stroke( )
(2) Basic interpretation of neuroimaging studies for stroke( )
(3) General management of stroke( )
(4) Bedside rehabilitation for stroke patients( )
(5) Stroke nursing roles( )
5. 이전에 유사한 교육과정에 참여하신 적이 있으십니까?
(1) 있다( ) (2) 없다( )
6. 참여경험이 있으시다면, 종류는?
(1) 원내교육( ) (2) 원외교육( ) (3) 기타( )
7. 향후 유사한 교육과정이 시행될 경우, 참여하시겠습니까?
(1) 네( ) (2) 아니오( ) (3) 미정( )
8. 향후 희망하시는 주제는 무엇입니까? (자유롭게 작성)
(1)
(2) (3) (4)
III. 회원가입 여부
1. 귀하께서는 현재 대한뇌졸중학회의 회원이십니까?
(1) 네( ) (2) 아니오( )
2. 회원이 아닌 경우, 본 학회에서는 간호사분들께서 ‘일반회원’으로 가입하실 수 있으며, 아래와 같은 혜택이 제공되고 있습니다.
회비입회비: 1만원, 연회비: 1만원
혜택1) 최신 연구동향 및 소식이 실려있는 학회지 및 뉴스레터 수령
2) 학회홈페이지의 풍부한 자료실 무료 이용
3) 본 학회 학술대회 참가 시, 참가비 등의 할인혜택
4) 연구비공모시상 등의 대상이 될 수 있음
가입의사가 있으십니까?
(1) 네( ) (2) 아니오( ) (3) 미정( )
회원가입 및 자세한 사항은 저희 학회 홈페이지(http://stroke.or.kr/member/memberCheck.php)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의견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대한뇌졸중학회
2011-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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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뇌졸중학회]2010 뇌졸중 인식증진 '뇌졸중 삼진아웃' 캠페인
2011-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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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졸중 삼진아웃 캠페인
2011-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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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뇌졸중학회]7월 집담회 및 8월 보수교육 안내
[대한뇌졸중학회]7월 집담회 및 8월 보수교육 안내
▣ 7월 집담회 (저자 직강)
본 학회에서는 최근 주요 논문을 발표한 저자를 초청하여, 논문을 작성하게 된 배경과, 연구진행과정, 어려움, 논문 submission과정 중 발생했던 문제점과 그 해결과정, 향후 연구계획에 대해서 저자로부터 직접 듣는 시간을 마련하였습니다.
일시 : 7월 12일 대한뇌졸중학회 집담회
장소 : 서울성모병원 의과학 연구원 대강당
18:00 - 18:30 저녁식사
18:30 - 18:40 회장님 인사말씀
18:40 - 19:20 Cancer related stroke 방오영 (성균관의대)
19:20 - 19:40 질의 응답
19:40 - 20:20 Stroke outcome study 홍근식 (인제의대)
20:20 - 20:40 Panel discussion패널 : 권순억 (울산의대), 조아현 (가톨릭의대), 박종무 (을지의대)
▣ 8월 보수교육 안내
일시 : 8월 28일 오전 9시
장소 : 서울성모병원 대강당
(자세한 사항은 추후 공지하도록 하겠습니다)
08:50 - 09:10 등록
09:10 - 09:20 회장님 인사말씀
09:20 - 09:55 Neuro-vascular anatomay (supra-tentorial) 권오기 (서울의대)
09:55 - 10:30 Neuro-vascular anatomy (intra-tentorial) 안재성 (울산의대)
10:30 - 10:50 질의 응답
10:50 - 11:00 Coffee break
11:00 - 11:35 Stroke syndrome I : thalamus and pons 정진상 (성균관의대)
11:35 - 12:10 Vestibular dysfunction in cerebellar stroke 이형 (영남의대)
12:10 - 12:30 질의 응답
12:30 - 13:20 점심식사
13:20 - 15:00 Presentation skill training camp 김종성 외 3인
2011-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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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대한뇌졸중학회 춘계학술대회 및 Nursing symposium 안내
2010년 대한뇌졸중학회 춘계학술대회 및 Nursing symposium 안내
대한뇌졸중학회에서 안내와 부탁말씀 올립니다.
Stroke Care에 있어 Nursing의 중요성이 강조되는 세계적인 추세와 Stroke Unit Care의 국내 도입이라는 환경의 변화에 발맞추어
대한뇌졸중학회에서는 이번 춘계학술대회에서 처음으로 Nursing Symposium을 마련했습니다.
국내의 유명 연자를 모시고 뇌졸중의 기전, 치료, 재활에 대한 쉬운 강의, 그리고 stroke care에서의 nursing의 역할에 대해 논의할 기회를 마련했습니다.
현재 뇌졸중센터를 책임지고 있으시거나 깊게 관여하고 계시는 여러 선생님들께서 뇌졸중센터/Stroke Unit 소속되어 있거나 관심이 있는 여러 간호사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해 주시기를 부탁 드립니다. 가능하시면 소속 병원 간호부나 교육담당 간호사께도 메일을 forwarding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아직은 간호사분들 등록이 저조해서 현재 다음주 말(5/8)까지 사전 등록 기간도 연장해 놓은 상태입니다. 부탁 드립니다.
그럼, 학회장에서 뵙겠습니다.
대한뇌졸중학회 회장 윤병우
- 다 음 -
1. 일 시: 2010년 5월 15일(토)
2. 장 소: 대구 엑스코
3. 사전등록마감일: 5월 8일 토요일
4. 사전등록방법: 온라인접수
5. 사전등록혜택: 현장등록 대비 보수교육 10,000원/학술대회 5,000원 할인
(사전등록 마감 후 환불처리 불가)
▒ Nursing symposium
일시 : 2010년 5월 15일(토) 09:30 ~ 12:00
09:30-09:35
개회사
(대한뇌졸중학회장 윤병우)
Session I (좌장: 전남의대 신경과 조기현)
09:35-10:00
Mechanism and classification of stroke
(서울의대 신경과 이승훈)
10:00-10:25
Basic interpretation of neuroimaging studies for stroke
(성균관의대 영상의학과 전평)
10:25-10:50
General management of stroke
(인제의대 신경과 한상원)
10:50-11:00
Coffee break
Session II (좌장: 경북의대 신경과 서정규)
11:10-11:35
Bedside rehabilitation for stroke patients
(건국의대 재활의학과 이종민)
11:35-12:00
Stroke nursing roles
(서울아산병원 뇌졸중센터 유성희)
* 학술대회 일정 등 보다 구체적인 사항은 대한뇌졸중학회 학술대회 홈페이지 (http://stroke.or.kr/workshop/10spring/)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2011-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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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도 춘계학술대회 초록 접수 안내
2011-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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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뇌졸중학회 대구 춘계학술대회 숙박 안내
2011-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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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회 세계뇌졸중학회 안내
2011-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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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계학술대회 초록 마감일 연장안내
2011-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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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뇌졸중학회 춘계학술대회 초록 모집 안내
2011-07-14
-
제7회 세계뇌졸중학회 지원계획
2011-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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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뇌졸중학회 춘계학술대회 및 보수교육 안내
2011-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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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뇌졸중학회 학회장 취임인사
2011-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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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뇌졸중학회 춘계학술대회 초록 모집 안내
2010년도 대한뇌졸중학회 춘계학술대회 일정을 아래와 같이 알려드립니다.
이에 초록접수를 온라인으로 받고자 하오니, 홈페이지를 참고하시어 제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일시: 2010년 5월 15일 (토)
장소: 대구 엑스포
주제: Pathophysiology of Ischemic Neuronal Injury and Neural Recovery
초록 접수기간 : 2010년 2월 25일(목) ~ 4월 3일(토)
▣ 2010 대한뇌졸중학회 춘계학술대회 초록 제출 요강
제출 기본 요건 :
2010년 5월 15일 이전에 타 학회 또는 학회지 등에 발표되지 않은 연구 이어야함. 영문 초록을 원칙으로 하나 국문도 수용 가능함. 단 국문인 경우 연제 선별에 있어 차등화 될 수 있음.
초록 제출 :
초록은 학회 홈페이지를 통해 on-line으로만 접수하며 Fax나 기타 방법으로는 불가합니다.
초록 제출 마감일 : 2010년 4월 3일 (토) 자정까지
문의 : 대한뇌졸중학회 사무국
전화 : 050-2277-1919
이메일 : stroke@stroke.or.kr
▣ 2010 대한뇌졸중학회 춘계학술대회 일정
08:00
등록
09:00
개회사
학회장: 윤병우 교수(서울의대 신경과)
I. Neurovascular unit and brain edema
09:10
Neurovascular unit and blood-brain barrier: anatomy and function
김규원 교수 (서울약대)
09:35
Pathophysiology and treatment of brain edema
황교준 교수 (한림의대 신경외과)
II. Pathophysiology of ischemic neuronal injury
10:00
Pathophysiology of ischemia-reperfusion injury
이성룡 교수 (계명의대 약리학교실)
10:25
Mechanism and role of ischemic preconditioning
김서현 교수 (연세원주의대 신경과)
10:50
Coffee Break
III. Mechanism of neural recovery after stroke
11:10
Factors affecting neural recovery after stroke
백남종 교수 (서울의대 재활의학과)
11:35
Rehabilitation interventions improving neural recovery after stroke ?
박시운 교수(국립재활원)
Invited lecture
12:00
Neuroprotection and neuroregeneration for ischemic brain injury
Prof. Abe K, (Okayama University)
12:50
Lunch
14:00
Oral presentation I
15:20
Coffee Break
15:40
Oral presentation II
17:00
Poster presentation
2011-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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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th World Stroke Congress]Call for Abstracts
올해 10 월 서울에서 열리는 7th world stroke congress 의 abstract submission 안내를 보내드립니다.
우리나라에서 처음으로 열리는 대규모 뇌졸중 국제학회인만큼 대한뇌졸중학회 회원 여러분들의 열띤 참여를 부탁드리겠습니다.
대한뇌졸중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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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mit Your Abstract
Preliminary Timetable
Congress Website
World Stroke Organization
7th World Stroke Congress
Seoul, Korea, October 13-16, 2010
Online Abstract Submission is Available Now!
We are pleased to announce that abstract submission for the 7th World Stroke Congress is now open.
Participants are invited to submit abstracts for poster and oral presentations via the Congress website
All abstracts must be submitted by Monday, April 12, 2010.
>> Submit your abstract
>> View abstract topics
Preliminary Program Updated Online
This Congress will feature a rich and varied scientific program, covering such topics as:
Epidemiology, Acute Stroke Management, Neuroimaging, Disability & Recovery, Carotid Disease and Intracerebral Hemorrhage.
>> View the preliminary program
>> View the updated preliminary timetable
We look forward to seeing you in Seoul!
www.Stroke-congress.com
CONGRESS SECRETARIAT
Kenes International, 1-3, Rue de Chantepoulet, P.O. Box 1726, CH-1211 Geneva 1, Switzerland
Tel: +41 22 908 0488, Fax: +41 22 906 9140,
E-mail: stroke2010@kenes.com
2011-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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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뇌졸중학회 Stroke Update 2009
2011-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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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월 대한뇌졸중학회 정기 집담회
2010-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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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뇌졸중학회] 항혈전제 고시에 대한 성명서
2009-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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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 연구비평의 활성화를 위한 Writer Training Camp 개최 안내]
2009-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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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뇌졸중학회 정기 집담회 안내
2009-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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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뇌졸중의 날” 건강강좌
2009-12-02
-
2009 대한뇌졸중학회 연구과제 공모 안내
2009-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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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뇌졸중학회 집담회 안내
2009-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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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oke CP Symposium 개최 안내
2009-12-02
-
대한뇌졸중학회 월례 집담회 안내
2009-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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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oke Update Symposium 2008
2009-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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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뇌졸중학회 Vascular Dementia Symposium 안내
2009-12-02
-
대한뇌졸중학회 연회비 납부 안내
2009-12-02
-
최신 연구비평의 활성화를 위한 Writer Training Camp 개최 안내
2009-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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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뇌졸중 진료 질평가 계획에 대해서 알려드립니다.
2009-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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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뇌졸중학회 월례집담회 안내
2009-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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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뇌졸중의 날" 건강강좌 신청 안내
2009-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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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뇌졸중학회 초록마감일 연장 안내
2009-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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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뇌졸중학회에서 알려드립니다.
2009-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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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뇌졸중학회 서울경인지역 월례집담회 안내
2009-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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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대한뇌졸중학회 연구과제 공모 안내
2009-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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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뇌졸중학회 회원님들께 드리는 글
2008-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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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뇌졸중학회 서울경인지역 월례집담회 안내
2008-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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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뇌졸중학회 회원 자격 승인 안내
2008-03-18
-
2008 대한뇌졸중학회 초록접수 안내
2008-03-17
-
대한뇌졸중학회 간행위원회에서 알려드립니다.
2008-03-17
-
대한뇌졸중학회 집담회 안내
2008-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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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뇌졸중진료 적정성 평가 항목 선정에 대한 토론 및 향후 진행 방향] 회의장소 안내
New Document
2008-01-15
-
제4회 한일뇌졸중학회 First Announcement
New Document
2008-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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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심사평가원 뇌졸중 진료 적정성 평가 관련 회의
New Document
2008-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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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뇌졸중학회 뉴스레터 24호
New Document
2008-01-03
-
서울경인지역 월례집담회 안내 2차 메일 발송
New Document
2008-01-02
-
서울경인지역 월례집담회 안내
2007-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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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뇌졸중학회 뉴스레터 23호
2007-12-11
-
대한뇌졸중학회 뉴스레터 22호
>> 대한뇌졸중학회 뉴스레터 22호 보기
2007-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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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뇌졸중학회 뉴스레터 21호
>> 대한뇌졸중학회 뉴스레터 21호 보기
2007-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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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차 대한뇌졸중학회, 대한뇌혈관외과학회 합동 심포지움 안내(2)
일 시 : 2007년 9월 15일 장 소 : 홍은동 Grand Hilton Hotel
07:00 - 08:00
등록 및 접수
08:00 - 08:10
Opening Remark
최병연 (대한뇌혈관외과학회 회장)
08:10 - 08:20
Congratulatory Address
이광호 (대한뇌졸중학회 회장)
08:20 - 09:40
Advances in Intracerebral Hemorrhage Management:2007 Stroke Update
좌장 노재규 (서울대 신경과)/ 김연희 (성균관의대 재활의학과)
08:20 - 08:40
Medical Treatment of ICH
이승훈 (서울대 신경과)
08:40 - 09:00
Recommendations for the management of ICH related to coagulation and fibrinolysis
남효석 (아주대 신경과)
09:00 - 09:20
Systematic review of surgical treatment of ICH/IVH
배희준 (분당 서울대 신경과)
09:20 - 09:40
New stroke rehabilitation guideline
이종민 (건국대 재활의학과)
09:40 - 10:40
Current issues in the management of cerebral aneurysms
좌장 김국기 (경희대 신경외과)/ 임만빈 (계명대 신경외과)
09:40 - 10:00
Unruptured aneurysms:natural history and management guidelines
주진양 (연세대 신경외과)
10:00 - 10:20
Special considerations in the management of aneurysmal SAH
강성돈 (원광대 신경외과)
10:20 - 10:40
Decision making in treatment modality of aneurysms
권병덕 (울산의대 신경외과)
10:40 - 11:00
Coffee Break
11:00 - 12:20
Special lecture
좌장 이광호 (성균관대 신경과)/ 최병연 (영남대 신경외과)
11:00 - 11:40
The management of large hemispheric cerebral infarcts:
Dr. Edward M. Manno, Mayo Clinic, USA
11:40 - 12:20
How to perform successful suction decompression for large and giant paraclinoid aneurysm clipping:key points at setting and clipping:
Dr. Isao Date, Okayama University, JAPAN
12:20 - 13:20
Lunch
13:20 - 14:20
Updates in the management of vascular malformations
좌장 김광명 (한양대 신경외과)/ 이동열 (침례병원 신경외과)
13:20 - 13:40
Combined endovascular and microsurgical treatment for intracranial AVM
허승곤 (연세대 신경외과)
13:40 - 14:00
Radiosurgery for AVM
임영진 (경희대 신경외과)
14:00 - 14:20
Cavernous malformation:natural history and management guidelines
김한규 (을지대 신경외과)
14:20 - 15:00
Controversies in Stroke Ⅰ:Time window? Tissue window?
좌장 윤병우 (서울대 신경과)/ 이병철 (한림대 신경과)
14:20 - 14:40
PW/DW imaging mismatch on MRI can now be used to select patients for r_TPA beyond 3 hours:Pros 권순억 (울산대 신경과)
14:40 - 15:00
PW/DW imaging mismatch on MRI cannot now be used to select patients for r_TPA beyond 3 hours:Cons 차재관 (동아대 신경과)
15 00 - 15:20
Coffee Break
15:20 - 16:20
Neurosurgical role in the management of cerebral ischemia
좌장 백민우 (가톨릭대 신경외과)/ 김달수 (가톨릭대 신경외과)
15:20 - 15:40
Surgical management of acute ischemic stroke
오창완 (서울대 신경외과)
15:40 - 16:00
Surgical revascularization for chronic hemodynamic stroke 나형균 (가톨릭대 신경외과)
16:00 - 16:20
Moyamoya disease:natural history and cerebral revascularization
홍승철 (성균관대 신경외과)
16:20 - 17:20
Controversies in Stroke Ⅱ:Carotid artery stenosis
좌장 한문희 (서울대 방사선과)/ 김종성 (울산대 신경과)
16:20 - 16:40
Carotid endarterectomy:
조용필 (울산대 혈관외과)
16:40 - 17:00
Carotid stenting:
전평 (성균관대 방사선과)
17:00 - 17:20
Pitfalls of diagnostic imaging study in carotid artery stenosis유경호 (한림대 신경과)
일 시 : 2007년 9월 14일 장 소 : 홍은동 Grand Hilton Hotel
대한 뇌졸중학회에서 2007년 추계 보수교육을 실시합니다.이번 보수교육에서는 뇌졸중 분야에서 신경과 의사가 흔히 접하게 되는 consultation neurology 내용을 주제로 특강과 토의가 있을 예정입니다.수술 전후의 심혈관계 위험도 평가, 수술과 관련된 뇌졸중, 경동막내막절제술 및 관상동맥우회수술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신경학적 문제와 이의 처치, 저산소성 뇌증 등의 내용을 다룰 예정입니다.회원 여려분의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제목: Consultation neurology for stroke neurologist
6:00 -
등록 및 식사
7:00
인사말 이광호 대한뇌졸중학회 회장 (성균관의대)
7:10 - 7:40
Preoperative cardiovascular risk evaluation
김용진 교수 (서울의대 심장내과)
7:40 - 8:10
Peri-operative stroke: risk and management
구자성 교수 (을지의대 신경과)
8:10 - 8:40
Consultation for carotid endarterectomy and CABG
김경문 교수 (성균관의대 신경과)
8:40 - 9:10
Hypoxic encephalopathy: Pathophysiology and prognosis
주 건 교수 (서울의대 신경과)
Q & A
Destination
Distance
Time
By
인천국제공항
58km
40분
Car
시 청
7km
15분
Car / Shuttle
이태원 쇼핑 타운
11km
30분
Car / Shuttle
전철역(홍제역)
1km
10분 / 3분
Walking / Shuttle
한국국제전시장(KINTEX)
35km
30분
Car / Subway
Copyright©by Korean Stroke Society.All rights reserved.(135-170)서울 강남구 일원동 50삼성서울병원 신경과 Tel)02-3410-1426, Fax) 02-3410-1430, e-mail:stroke@stroke.or.kr
2007-12-03
-
대한뇌졸중학회 뉴스레터 20호
가족건강을 지키자-뇌졸중 편
뇌졸중의 예방과, 급성기 대처 방법에 대한 연재 기사가 게재되었다.
고혈압 당뇨병 치료율 2배 증가
주요 만성질환인 고혈압, 당뇨병 치료율과 조절률이 7년 전에 비해 2배정도 증가한 것으로 국민건강영양조사를 통해 밝혀졌다고, 보건복지부가 보도하였다.
75세 이상 심방세동 환자도 항응고제 쓸 수 있어.
심방세동(atrial fibrillation)이 있는 환자에게 항응고 요법은 항혈소판 제제에 비해 뇌졸중 위험을 낮추는 데 더 효과가 있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급성뇌경색에서 NXY-059 사용의 2차 연구결과
NXY-059 는 free-radical-trapping 제제로 개발되어 SAINT I trial 에서 급성 뇌경색에서신경보호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되어 대규모 임상시험 (SAINT II) 이 진행되었고, 그 결과가 정리되어 최근호 NEJM 에 게재되었다.
ICH 에서 NXY-059 의 안전성 연구 (CHANT trial)
최근 Stroke 지에는 뇌내출혈(ICH) 에서 NXY-059 의 안전성과 내약성을 시험한 CHANT Trial 결과가 게재되었다. 연구진은 SAINT-2 study 와 연계하여 ICH 발생 6시간 내에 내원한 300 여명의 환자들에게 NXY-059 를 투약하였고, 다른 300여명의 환자들에게는 위약을 투약하였다.
2007-12-03
-
제1차 대한뇌졸중학회, 대한뇌혈관외과학회 합동 심포지움 안내(1)
일 시 : 2007년 9월 15일 장 소 : 홍은동 Grand Hilton Hotel
07:00 - 08:00
등록 및 접수
08:00 - 08:10
Opening Remark
최병연 (대한뇌혈관외과학회 회장)
08:10 - 08:20
Congratulatory Address
이광호 (대한뇌졸중학회 회장)
08:20 - 09:40
Advances in Intracerebral Hemorrhage Management:2007 Stroke Update
좌장 노재규 (서울대 신경과)/ 김연희 (성균관의대 재활의학과)
08:20 - 08:40
Medical Treatment of ICH
이승훈 (서울대 신경과)
08:40 - 09:00
Recommendations for the management of ICH related to coagulation and fibrinolysis
남효석 (아주대 신경과)
09:00 - 09:20
System review of surgical treatment of ICH/IVH
배희준 (분당 서울대 신경과)
09:20 - 09:40
New stroke rehabilitation guideline
이종민 (건국대 재활의학과)
09:40 - 10:40
Current issues in the management of cerebral aneurysms
좌장 한대희 (서울대 신경외과)/ 임만빈 (계명대 신경외과)
09:40 - 10:00
Unruptured aneurysms:natural history and management guidelines
주진양 (연세대 신경외과)
10:00 - 10:20
Special considerations in the management of aneurysmal SAH
강성돈 (원광대 신경외과)
10:20 - 10:40
Decision making in treatment modality of aneurysms
권병덕 (울산의대 신경외과)
10:40 - 11:00
Coffee Break
11:00 - 12:20
Special lecture
좌장 이광호 (성균관대 신경과)/ 최병연 (영남대 신경외과)
11:00 - 11:40
The management of large hemispheric cerebral infarcts:
Dr. Edward M. Manno, Mayo Clinic, USA
11:40 - 12:20
How to perform successful suction decompression for large and giant paraclinoid aneurysm clipping:key points at setting and clipping:
Dr. Isao Date, Okayama University, JAPAN
12:20 - 13:20
Lunch
13:20 - 14:20
Updates in the management of vascular malformations
좌장 김광명 (한양대 신경외과)/ 이동열 (침례병원 신경외과)
13:20 - 13:40
Combined endovascular and microsurgical treatment for intracranial AVM
허승곤 (연세대 신경외과)
13:40 - 14:00
Radiosurgery for AVM
임영진 (경희대 신경외과)
14:00 - 14:20
Cavernous malformation:natural history and management guidelines
김한규 (을지대 신경외과)
14:20 - 15:00
Controversies in Stroke Ⅰ:Time window? Tissue window?
좌장 윤병우 (서울대 신경과)/ 이병철 (한림대 신경과)
14:20 - 14:40
PW/DW imaging mismatch on MRI can now be used to select patients for r_TPA beyond 3 hours:Pros 권순억 (울산대 신경과)
14:40 - 15:00
PW/DW imaging mismatch on MRI can now be used to select patients for r_TPA beyond 3 hours:Cons 차재관 (동아대 신경과)
15 00 - 15:20
Coffee Break
15:20 - 16:20
Neurosurgical role in the management of cerebral ischemia
좌장 김국기 (경희대 신경외과)/ 김달수 (카톨릭대 신경외과)
15:20 - 15:40
Surgical management of acute ischemic stroke
오창완 (서울대 신경외과)
15:40 - 16:00
Surgical revascularization for chronic hemodynamic stroke 나형균 (카톨릭대 신경외과)
16:00 - 16:20
Moyamoya disease:natural history and cerebral revascularization
홍승철 (성균관대 신경외과)
16:20 - 17:20
Controversies in Stroke Ⅱ:Carotid artery stenosis
좌장 한문희 (서울대 방사선과)/ 김종성 (울산대 신경과)
16:20 - 16:40
Carotid endarterectomy:
조용필 (울산대 혈관외과)
16:40 - 17:00
Carotid stenting:
전평 (성균관대 방사선과)
17:00 - 17:20
Pitfalls of diagnostic imaging study in carotid artery stenosis유경호 (한림대 신경과)
일 시 : 2007년 9월 14일 장 소 : 홍은동 Grand Hilton Hotel
대한 뇌졸중학회에서 2007년 추계 보수교육을 실시합니다.이번 보수교육에서는 뇌졸중 분야에서 신경과 의사가 흔히 접하게 되는 consultation neurology 내용을 주제로 특강과 토의가 있을 예정입니다.수술 전후의 심혈관계 위험도 평가, 수술과 관련된 뇌졸중, 경동막내막절제술 및 관상동맥우회수술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신경학적 문제와 이의 처치, 저산소성 뇌증 등의 내용을 다룰 예정입니다.회원 여려분의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제목: Consultation neurology for stroke neurologist
6:00 -
등록 및 식사
7:00
인사말 이광호 대한뇌졸중학회 회장 (성균관의대)
7:10 - 7:40
Preoperative cardiovascular risk evaluation
김용진 교수 (서울의대 심장내과)
7:40 - 8:10
Peri-operative stroke: risk and management
구자성 교수 (을지의대 신경과)
8:10 - 8:40
Consultation for carotid endarterectomy and CABG
김경문 교수 (성균관의대 신경과)
8:40 - 9:10
Hypoxic encephalopathy: Pathophysiology and prognosis
주 건 교수 (서울의대 신경과)
Q & A
* 등록 현황에 따라 사전등록이 조기 마감될 수 있사오니 양지하시기 바랍니다.
사전등록 기간 : 2007년 8월7일(화) ~ 9월8일(토)자정까지 대회등록비 및 년회비 안내
회원구분
대회비
년회비
정회원
사전등록 : 30,000원당일등록 : 35,000원
20,000원
공보의, 군의관 및 fellow과정의 전문의 회원
사전등록 : 10,000원당일등록 : 15,000원
준회원 및 일반회원
사전등록 : 10,000원당일등록 : 15,000원
10,000원
비회원
전문의
사전등록 : 50,000원당일등록 : 55,000원
전공의
사전등록 : 20,000원당일등록 : 25,000원
간호사 및 일반인
사전등록 : 20,000원당일등록 : 25,000원
보수교육 등록비 안내
보수교육
사전등록
당일등록
9월 14일 (금) PM 7:00
20,000원
30,000원
입금시 실명을 표기해 주시고, 입금표 및 학술대회참가신청서를 Fax로 보내주시거나 온라인 사전등록에서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 비회원중 입회를 원하시는 분은 학회 사무실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입금계좌 : 신한은행 100-021-317700 / 예금주 : 대한뇌졸중학회
사무국 연락처
주소 : 서울시 강남구 일원동 50 삼성서울병원 신경과Tel : 02-3410-1426 Fax : 02-3410-1430e-mail : stroke@stroke.or.kr
Destination
Distance
Time
By
인천국제공항
58km
40분
Car
시 청
7km
15분
Car / Shuttle
이태원 쇼핑 타운
11km
30분
Car / Shuttle
전철역(홍제역)
1km
10분 / 3분
Walking / Shuttle
한국국제전시장(KINTEX)
35km
30분
Car / Subway
Copyright©by Korean Stroke Society.All rights reserved.(135-170)서울 강남구 일원동 50삼성서울병원 신경과 Tel)02-3410-1426, Fax) 02-3410-1430, e-mail:stroke@stroke.or.kr
2007-12-03
-
2007 대한뇌졸중학회 연구과제 공모 안내
안녕하십니까. 2007 대한뇌졸중학회 연구과제 공모 안내입니다.
대한뇌졸중학회에서는 국내 뇌졸중관련 연구 진흥 및 젊은 연구자 육성을 위하여 다음과 같이 연구과제를 공모합니다. 관심 있는 회원들의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지원자격 : 대한뇌졸중학회의 만 40세 이하의 정회원이며 대학 교원의 경우는 연령 제한 없이 조교수 이하 (조교수, 전임강사 및 전임의)
재 원 : 학회 재정
규 모 : 건당 1000만원 (3 건)
연구기간 : 2007년 10월 1일 ~ 2008년 9월 31일 (1 년)
조 건 : 대한뇌졸중학회 학술대회 발표 및 뇌졸중학회지 또는 국제학술지 게재- 논문게재시 본 학회연구비 지원에 의한 것임을 명시- 연구비 수혜 후 2년 이내에 결과를 제출하지 못한 경우 전액 환수
연구계획서 제 출1. 접수 마감 : 2007년 8월 31일까지 우편 도착 또는 직접 접수 2. 제출서류 : 연구계획서 및 이력서(최근 5년간 논문발표 및 연구비 수혜 실적 포함)각 5부 * 연구비 지원 신청서는 첨부화일 참조하여 작성3. 접수처 : (우편번호: 135-710) 서울 강남구 일원본동 50 삼성서울병원 신경과 대한뇌졸중학회
선정과제발표 : 개별 공지 및 2007년도 뉴스 레터
2007-12-03
-
대한뇌졸중학회 뉴스레터 19호
2007-12-03
-
대한뇌졸중학회 뉴스레터 18호
심포지움 “심장발작 뇌졸중에서 탈출하자”
전세계 고혈압 환자 10억명
Rosiglitazone이 오히려 심근경색 위험성을 높여
Pioglitazone은 뇌졸중이 있어던 2형 당뇨 환자의 이차예방에 효과적
뇌경색의 초기 치료 Guideline 발표
2007-12-03
-
대한뇌졸중학회 뉴스레터 17호
한국의 젊은이에서 당뇨병 많아져.
뇌졸중의 중요한 위험요소인 당뇨병이 한국의 젊은 층에서 증가하고 있다. 관련 시론이 게재되었다.
고혈압약은 한번 먹으면 못 끊는다는데……
고혈압이 있는 환자들이 자주하는 문의중에 하나가 혈압약은 한번 먹으면 못 끊는 거 아니냐는 질문이다. 그 바탕에는 한가지 약을 오랫동안 먹으면 오히려 몸에 해롭지 않을까 걱정하는 마음이 있기 때문이다. 고혈압 환자는, 고혈압 약을 오래 먹으면 먹을수록 몸에 좋다고 말할 수 있다. 관련 기사가 게재되었다.
신생아시기 뇌졸중에서 대뇌 피질의 신경생성 가능성
미국 뉴저지 의과대학 신경과 연구팀은 최근 미국 신경과 협회지 (Annals of Neurology)에 게재한 논문에서 백서 (rat) 의 경우 신생아시기에 (neonate)는 뇌경색 이후에 대뇌 피질의 신경세포가 수개월동안 재생과정에 들어간다는 결과를 보고하였다.....
혈관성치매의 초기 단계
캐나다 Dalhousie 의과대학 연구팀은 최근 Stroke 저널에 게재한 논문에서, 정상인 1만여명에대해 인지기능 평가를 하고 나서 5년간 관찰한 결과, 나중에 혈관성인지기능장애로 진단된 사람들이 이미 초기 검사에서도 인지기능 점수가 낮았던 것으로 보고하였다.....
CRP와 장기적 심혈관질환 발생률의 관계
비엔나 의과대학 연구팀은 최근 Stroke 지에 발표한 논문에서, 경동맥협착 (Carotid stenosis) 가 있는 천여명의 환자를 약 3년간 관찰한 결과, 초기 hs-CRP 수치가 이 기간동안의 심혈관질환발생률과 유의한 관계가 있음을 보고하였다.....
뇌출혈의 팽창을 암시하는 Spot-sign.
토론토의과대학 연구팀은 최근 Stroke 지에 발표한 논문에서, 뇌내출혈 (ICH) 환자의 CT 뇌혈관조영영상 (CT angiography) 에서 종종 Spot-sign 이라는 것이 관찰되며, 이 경우에는 뇌출혈의 팽창 (hematoma expansion) 과 연관되며, 환자의 예후를 나쁘게 한다고 보고하였다.....
현대인의 심혈관/뇌혈관 질환, 빠른 속도로 가중되어 나가 (REACH study).
다국적 연구팀인 “REACH” 연구자들은 최근 JAMA 에 발표한 논문에서, 기존의 동맥경화성 혈관질환을 가지고 있거나 위험인자를 3개 이상 가지고 있으면서 외래를 다니고 있는 환자들의 1년 심혈관질환 발생률에 대해 보고하였다.....
대한뇌졸중학회와 질병관리본부가 함께 작업한 뇌졸중 예방 캠페인 배너광고가 오픈되었습니다.많은 관심을 가지고 봐주시기 바랍니다.감사합니다.
2007-12-03
-
대한뇌졸중학회 뉴스레터 16호
3월 보건 기상지수 적색
겨울철 실내 외 기온차나 일교차로 인해 급작스런 신체의 혈류변화가 있으면, 뇌경색 등의 위험이 올라가는 것으로 생각 되고 있다. 기상청은 보건 기상 지수를 발표하고 있는데, 올 3월은 일교차가 커서 뇌졸중 발생 위험이 높다고 예보하고 있다. 고위험 환자의 경우 외출활동에 참고할 만한 내용이다.
대한뇌신경재활학회 창립
대한뇌신경재활학회 (회장 서울의대 한태륜교수)가 오는 17일 창립된다. 관련 기사가 게재 되었다.
피오글리타존의 뇌졸중 예방효과
영국의 PROactive 연구그룹은 최근 Stroke 지에 개제한 논문에서, 2형 당뇨병 환자 5238명에게 기존 치료제에 더하여 pioglitazone 과 대조위약을 추가로 처방한 뒤, 뇌혈관/심혈관 질환의 발생을 평균 34.5개월간 관찰한 결과를 보고하였다.
흡연은 젊은 사람에게서도 속목동맥의 동맥경화를 진행시켜
목동맥 (경동맥, carotid artery) 의 심한 동맥경화는 뇌혈류의 장애를 초래할 수 있고, 뇌경색의 직접적인 영향을 줄수 있으며, 전반적인 동맥경화의 지표로 따져지곤 한다.
종교적 믿음과 뇌졸중의 재활
이탈리아 성라파엘병원 연구팀은 최근 Stroke 지에 게재한 논문에서, 종교적 믿음이 강할수록 뇌졸중에 따르는 심리적 스트레스를 잘 견디는 것으로 보고하였다.
혈전용해치료에 있어서 혈관 재관류의 의의
뇌경색발생 3시간 이내에 적용할 수 있는 혈전 용해치료는, 막힌 혈관을 뚫어주는 재관류가 일차적인 목적이다. 그러나 진단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재관류의 여부가, 실제로 뇌경색의 치료 결과에 어떠한 정도의 영향을 미치는 지는 체계적으로 정리되어 있지 않았다.
2007-12-03
-
대한뇌졸중학회 뉴스레터 15호
뇌졸중 자기 관리 소홀
우리나라 뇌경색환자 10명중 8명은 초기대응 못해
국제 뇌졸중학회 젊은 연구자상 수상
당뇨성 망막증과 뇌졸중.
비교적 작은 뇌경색에서 항응고요법과 아스피린 요법의 비교
임상현장에서의 혈전용해술의 효과 재검증
제4차 세계재활의학 학술대회 등록 안내
세계재활의학 학술대회는 2년에 한번씩 전세계 회원국이 참여하는 재활의학 분야에서 가장 큰 학술대회로 제4차 학술대회를 서울에서 개최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학술대회는 180명이 넘는 초청연사의 강연과 1,150여편의 학술 발표가 예정되어 있어, 재활에 관련된 여러 분야의 의사, 간호사, 치료사, 학생들에게 많은 학문적인 도움이 되리라 확신합니다. 재활에 관심 있으신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 부탁 드립니다.
대회 개요
- 대 회 명 : 제4차 세계재활의학 학술대회- 주 제 : West Meets East in Rehabilitation Medicine: New Challenges for a Better World- 일 정 : 2007년 6월 10일(일) ~ 6월 14일(목)- 장 소 : COEX (www.coex.co.kr)- 홈페이지: www.isprm2007.org
등록비
구분
2007년 2월 28일까지
2007년 5월 20일까지
현장등록
의사(전문의)
350,000
400,000
450,000
의사(전공의)
150,000
200,000
250,000
간호사
150,000
200,000
250,000
물리치료사,작업치료사,언어치료사,심리치료사, 사회사업가,보조기사, 학생
150,000
200,000
250,000
기타 재활관련 종사자
150,000
200,000
250,000
등록 방법
-
동 대회 홈페이지 www.isprm2007.org로 접속한 후 On-line Registration을 통해 등록
-
등록비 입금은 신용카드나 계좌이체 모두 가능합니다.
-
계좌이체로 보낼 시에는 송금인을 참가자 이름으로 해주시고, 여러 명을 한꺼번에 동시에 송금하는 것은 자제해 주시기 바랍니다, 불가피한 경우 송금 내역을 아래 문의처로 FAX나 이메일을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
등록 작성요령에 따라 온라인으로 입력하여 사전등록 신청이 접수 되면 등록확인 이메일을 보내드리며, 학회에서 등록비 입금 여부를 확인, 이상이 없을 경우 confirmation 이메일을 발송합니다.
-
등록 내용을 수정 또는 취소하시기 원하는 경우에는 사무국으로 연락해 주시기 바랍니다.
-
사전등록 시 인터넷 등록만 가능하며, 등록비 송금을 하지 않을 경우와 등록비만 송금하고, 인터넷 사전등록을 하지 않을 경우 모두 사전등록이 되지 않습니다. 반드시 온라인 사전등록 신청 및 등록비 입금을 모두 하셔야 합니다.
-
제출하신 초록이 수락된 경우에는 발표자는 반드시 2007년 2월 28일까지 등록하여야 하며, 일반 참가자 분들도 원활한 학술대회 준비를 위해 가능한 2007년 2월 28일까지 등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등록비 입급계좌 : 우리은행 1005-101-122700 (예금주) 제4차 세계재활의학학술대회
제4차 세계재활의학 학술대회 준비사무국㈜인터컴| 서울 강남구 역삼동 720-2 삼익라비돌빌딩 10층 담당자: 장민정(등록)Tel: (02) 568-3208, 566-6339 Fax: (02) 565-2434, 3452-7292 Website: www.isprm2007.org E-mail: isprm2007@intercom.co.kr
2007-12-03
-
대한뇌졸중학회 뉴스레터 14호
춥다 더웠다 변덕잦은 요즘날씨, 뇌졸중 위험
가정 상비약 아스피린 치매,암도 예방 도우미
의협 1월의 질병정보 '뇌졸중' 선정
흡연중독에 관여하는 뇌부위 발견
의학저널 란셋지, 뇌졸중편 간행
급성 뇌졸중에서 MRI 와 CT중 무엇을 먼저 찍어야 할까?
뇌졸중의 유전 성향
1. 대한뇌졸중학회지 원고 접수대한뇌졸중학회지 원고를 모집합니다. 대한뇌졸중학회지는 1년에 2차례 발간되고 있으며, 9권1호가 2007년 5월25일 발간될 예정입니다. 원고는 항상 투고가 가능하며, 상시 심사를 하고 있습니다만, 9권1호에 게재되기 위해서는 적어도 3월까지는 투고해주셔야 심사와 인쇄 단계를 거쳐 제 시간에 게재가 가능하겠습니다.대한뇌졸중학회는 저자 분들께서 투고하여주신 소중한 원고들이 제대로 인정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 일환으로 대한뇌졸중학회지가 학술진흥재단의 등재잡지로 인정받기 위해 준비하고 있으며, 가능하면 2008년에 학술진흥재단에 첫 번째 신청할 것을 목표로 노력 중입니다. 선생님들의 훌륭한 연구업적을 대한뇌졸중!
학회지로 투고하여주실 것을 부탁 드립니다.
2. 대한뇌졸중학회 2007년도 보수교육 교재 신청2007년 1월 27일(토) 에 있었던 "대한뇌졸중학회 2007년도 보수교육"- Stroke Update: Research Highlights of 2006교재가 필요하신 분들은 아래 계좌로 10,000을 입금 하시고, 첨부파일의 신청서를 작성하신 후 Fax로 보내주시면 교재를 우편으로 보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선착순 50명)* 입금계좌 : 신한은행 100-021-317700 / 예금주 : 대한뇌졸중학회- 입금시 실명을 표기해 주시고, 입금표 및 신청서를 Fax (02-3410-1430)으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첨부 : 교재신청.xls 대한뇌졸중학회 Tel: 02-3410-1426
2007-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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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뇌졸중학회 뉴스레터 13호
사물 갑자기 겹쳐 보이면 ‘뇌졸중?’
일간스포츠 인터넷판 2007년 1월 1일자에는 40대가 조심해야 할 7대 질병의 조기 진단을 위해서는 어떤 증상을 조심해야 하는지에 대한 기사가 실렸다.
물리치료 등 포함 월 8만원…김해시, 보호소 문열어
동아일보 인터넷판 2007년 1월 8일자에는 김해시 종합사회복지관이 경남도내에서는 처음으로 치매와 뇌졸중 등으로 거동이 불편한 주민을 위한 야간보호소 '달빛둥지'를 운영한다는 기사가 실렸다.
폐기능 약하면 뇌졸중 잘 생긴다
폐기능이 약한 사람일수록 뇌졸중 위험이 높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미네소타 대학의 아론 폴솜 박사는 의학전문지 Chest 최신호에 발표한 연구논문에서 폐기능이 저하된 사람은 담배를 전혀 피우지 않거나 호흡장애가 없어도 뇌졸중 위험이 높다고 밝혔다.
초경이 빠르면 뇌경색 발병 가능성 높아
폐경 이후의 여성은 뇌졸중의 발병이 증가하기 때문에 여성호르몬이 뇌졸중을 예방할 가능성이 높으나 실제로 폐경 이후의 여성에게 여성호르몬을 복용하게 하면 오히려 뇌졸중의 발병이 증가하는 역설적인 결과가 나타난다.
당뇨병 있으면 혈전용해치료 효과 떨어져
뇌혈관이 완전히 막혀서 혈류가 멈추면 뇌경색이 발병한다. 뇌혈관이 막혔을 경우 현재의 의학수준에서 유일한 치료법은 혈전용해치료이다. 오스트리아의 의학자들은 두개골 안의 속목동맥이나 중간대뇌동맥이 막혀서 뇌경색이 발생한 환자들을 대상으로 혈전용해치료를 시행한 후 어떤 환자들의 뇌혈관이 다시 열리게 되는지를 관찰하였다.
키 크면 뇌졸중 사망률 낮아
일본의 높은 뇌졸중 사망률은 1965년을 기점으로 점차 감소하였다. 고혈압 치료가 보편화된 것 외에도 평균 신장의 증가가 이에 일조했다는 주장이 제기되었다.
우울증이 뇌졸중을 일으킨다
미국의 의학자들은 프래밍햄 심장 연구에 등록된 4120명의 지역 주민들을 8년 간 추적관찰하여 우울증 증상이 뇌경색 발병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를 연구하였다.
교육수준 낮으면 뇌경색 발병 높아
스웨덴의 의학자들은 사회경제적인 요인들이 여성에서의 뇌졸중 발병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를 연구하기 위하여 47,942명의 여성들에게 설문 조사를 실시한 후 약 10년 간 뇌졸중 발병 여부를 추적 관찰하였다.
2007-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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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1월 보수교육 안내
안녕하십니까.대한뇌졸중학회입니다.
오늘 예정이던 2007년 1월 월례집담회는 1월 27일에 있는 보수교육 관계로 개최되지 않습니다.착오 없으시길 바랍니다.
이번 보수교육에서는 새로운 시도로 “Stroke Update: Research Highlights of 2006”이라는 주제로 2006년 한해 동안 발표된 뇌졸중의 분야별 주요 연구결과를 review하는 기회를 마련하려고 합니다. 뇌졸중 임상적, 기초적 연구의 새로운 지견과 동향을 조망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 뇌졸중 관련 임상의사 및 연구자들의 적극적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일 시 : 2007년 1월 27일 (토) : 9:00 - 16:00
장 소 : 강남성모병원 의과학연구원
대 상 : 교수 , 전문의 , 전임의 , 기타 뇌졸중 임상연구에 관심 있으신 분
대회 등록비
대회비
비고
사전등록 : 20,000 원당일등록 : 30,000 원
식대 및 교재비 포함
사전등록기간 : 2007년 1월 2일 (화) - 1월 21일 (일)
입금계좌 : 조흥은행 451-01-006029 / 예금주 : 대한뇌졸중학회
입금시 실명을 표기해 주시고, 입금표 및 보수교육 참가신청서를 Fax (02-3410-1430) 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프로그램
시간
내용
발표자
9:00 -
등 록
9:20 -
인 사 말
대한뇌졸중학회장 이광호 교수 (성균관의대)
9:30 - 10:00
Experimental stroke
김동억 교수 (동국의대)
10:00 - 10:30
Epidemiology of cardiovascular diseases
배희준 교수 (서울의대)
10:30 - 11:00
Q&A / Coffee Break
11:00 - 11:30
Neuroradiology
김응엽 교수 (연세의대)
11:30 - 12:00
Diagnosis and clinical aspects
강동화 교수 (울산의대)
12:00 - 13:00
Q&A / Lunch
13:00 - 13:30
Acute management
김경문 교수 (성균관의대)
13:30 - 14:00
Challenging therapy
홍근식 교수 (인제의대)
14:00 - 14:30
Q&A / Coffee Break
14:30 - 15:00
Rehabilitation and functional recovery
이종민 교수 (건국의대)
15:00 - 15:30
Secondary prevention
구자성 교수 (을지의대)
15:30 -
Q&A / Closing remark
* 후 원 : 동아제약, 한독약품, 한국베링거인겔하임, 한국화이자제약
서울시 강남구 일원동 50 삼성서울병원 신경과 Tel : 02-3410-1426 Fax : 02-3410-1430 e-mail : stroke@stroke.or.kr
오늘 하루 열지 않기
2007-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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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
2007-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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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뇌졸중학회 뉴스레터 12호
이번 보수교육에서는 새로운 시도로 “Stroke Update: Research Highlights of 2006”이라는 주제로 2006년 한해 동안 발표된 뇌졸중의 분야별 주요 연구결과를 review하는 기회를 마련하려고 합니다. 뇌졸중 임상적, 기초적 연구의 새로운 지견과 동향을 조망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 뇌졸중 관련 임상의사 및 연구자들의 적극적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일 시 : 2007년 1월 27일 (토) : 9:00 - 16:00
장 소 : 강남성모병원 의과학연구원
대 상 : 교수 , 전문의 , 전임의 , 기타 뇌졸중 임상연구에 관심 있으신 분
대회 등록비
대회비
비고
사전등록 : 20,000 원당일등록 : 30,000 원
식대 및 교재비 포함
사전등록기간 : 2007년 1월 2일 (화) - 1월 21일 (일)
입금계좌 : 조흥은행 451-01-006029 / 예금주 : 대한뇌졸중학회
입금시 실명을 표기해 주시고, 입금표 및 보수교육 참가신청서를 Fax (02-3410-1430) 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프로그램
시간
내용
발표자
9:00 -
등 록
9:20 -
인 사 말
대한뇌졸중학회장 이광호 교수 (성균관의대)
9:30 - 10:00
Experimental stroke
김동억 교수 (동국의대)
10:00 - 10:30
Epidemiology of cardiovascular diseases
배희준 교수 (서울의대)
10:30 - 11:00
Q&A / Coffee Break
11:00 - 11:30
Neuroradiology
김응엽 교수 (연세의대)
11:30 - 12:00
Diagnosis and clinical aspects
강동화 교수 (울산의대)
12:00 - 13:00
Q&A / Lunch
13:00 - 13:30
Acute management
김경문 교수 (성균관의대)
13:30 - 14:00
Challenging therapy
홍근식 교수 (인제의대)
14:00 - 14:30
Q&A / Coffee Break
14:30 - 15:00
Rehabilitation and functional recovery
이종민 교수 (건국의대)
15:00 - 15:30
Secondary prevention
구자성 교수 (을지의대)
15:30 -
Q&A / Closing remark
* 후 원 : 동아제약, 한독약품, 한국화이자제약
2007-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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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뇌졸중학회 뉴스레터 11호
뇌졸중 재발률 2%로 줄였다
인터넷신문 프라임경제에는 을지대학병원 뇌신경센터 이병희 교수팀이 뇌졸중 환자 120명을 대상으로 130차례 이상 두개골내 혈관 확장술을 시도한 결과, 20%에 달하는 뇌졸중 재발률을 2% 미만으로 낮췄다는 기사가 실렸다.
뇌출혈ㆍ뇌경색에 대한 7가지 오해
매일경제 인터넷판에는 대한뇌혈관외과학회가 뇌혈관질환에 대한 대국민 홍보와 교육을 벌이면서 파악한 '뇌혈관 질환에 대한 7가지 오해들'을 소개하는 기사가 실렸다.
자신도 모르게 발생한 심근경색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심근경색을 앓았던 남성은 뇌졸중의 위험이 증가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네덜란드의 의학자들은 뇌졸중을 앓은 적이 없는 6,439명에게 과거에 심근경색을 앓은 적이 있는지를 질문하였고 동시에 심전도 검사를 시행하여 심근경색의 흔적이 남아있는지를 확인하였다.
일과성허혈발작 진료지침 발표
미국의 국립뇌졸중학회(National Stroke Association)는 일과성허혈발작 환자의 진단과 치료에 대한 진료지침을 발표하였다.
속목동맥 수술한 환자, 항혈소판제 복용 비율 높아
속목동맥이 심하게 좁아져 있는 환자는 뇌졸중의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서 수술을 받는 경우가 많다. 의학자들은 뇌경색이나 일과성허혈발작을 경험한 여러 국가의 18,467명의 환자들을 연구하여 속목동맥에 수술을 받는 경험이 의사가 치료 방침을 결정하는데에 있어서 어떤 영향을 주는지 그리고 환자가 꾸준히 치료를 받는 정도 등에 어떤 영향을 끼치는지를 분석하였다.
문진만으로 혈액응고이상 유무 예측
뇌경색의 증상이 생기고나서 3-6시간 내에 응급실에 도착하면 혈전용해치료를 받을 수 있다. 이 때 프로트롬빈시간, 활성화부분트롬보플라스틴시간 등의 혈액응고검사를 하여 이 값이 연장되어 있으면 뇌출혈의 위험성이 높기에 혈전용해치료를 받을 수 없다.
2007-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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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뇌졸중학회 뉴스레터 10호
소뇌 경색, 어지럼증만 나타날 수도
다른 증상 없이 어지럼증만 있을 경우 뇌졸중일 확률은 낮고 안뜰신경염 등과 같이 속귀에 병이 있을 가능성이 높다. 그러나 흔하지 않지만 소뇌에 생긴 뇌경색 때문에 다른 증상 없이 어지럼증만 생기는 경우가 있다.
‘국립 뇌병원’ 설립 시급하다
조선일보 2006년 10월 16일자에는 국립암센터를 모델로 해 최신 의료기기와 전문인력을 갖춘 국립 뇌병원을 하루빨리 창설하여 뇌 질환으로 고생하는 환자들을 진료 해야 한다는?아주대 의대 뇌질환연구소 김승업 소장의 글이 게재되었다.
두부외상 후 발생하는 뇌경색
머리에 외상을 입은 후 뇌경색이 발생할 수 있다는 사실은 잘 알려져 있다. 뇌에 외상이 온 후 생긴 뇌출혈이 뇌의 혈관을 눌러서 뇌경색이 생기기도 하고 충격으로 뇌의 동맥이 찢어져서 뇌경색이 오기도 한다.
단백뇨, 뇌경색 후 출혈 예측
뇌경색이 온 후 손상을 입은 뇌조직의 일부에서 출혈이 생기는 경우가 종종 있다. 아마도 뇌경색으로 인하여 뇌혈관벽의 내피가 손상을 입어 출혈이 생기는 것으로 생각하고 있다.
2007-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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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세계뇌졸중학회 한국 유치 확정
2007-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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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뇌졸중학회 뉴스레터 8호
한.미.중, 뇌졸중 연구 네트워크 시동
보건복지부 지정 뇌졸중 임상연구센터(센터장 윤병우)는 2006년 9월 9일 서울대병원 임상의학연구소에서 한국과 미국, 홍콩 연구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1회 국제 뇌졸중 심포지엄을 열었다.
수축기 혈압과 뇌졸중
의학지 Neurology 2006년 9월 12일자에는 수축기 혈압이 뇌졸중의 발병을 예측하는 중요한 인자라고 하는 미국 의학자들의 연구결과가 게재되었다.
뇌정맥굴혈전증의 재발
다리의 정맥에 피떡이 생겨서 혈류에 장애가 오는 경우를 깊은정맥혈전증이라고 하고 뇌안에 있는 큰 정맥에 피떡이 생겨서 혈류에 장애가 오는 경우를 뇌정맥굴혈전증이라고 한다.
먹는 혈당강하제, 뇌졸중 재발 낮춰
경구용 혈당강하제가 당뇨병 환자의 뇌졸중 재발 위험을 현저히 감소시키는 것으로 밝혀졌다. 갈수록 늘고 있는 당뇨병 환자들의 경우 일반인에 비해 뇌졸중 위험이 2~4배나 높다.
어지럼증, 뇌졸중일 가능성 낮아
어지럼증, 현기증, 평형감각의 이상 등의 증상이 나타났을 때 일반인들은 뇌졸중을 의심하여 응급실을 찾는 경우가 많다.
식도경유심장초음파검사, 뇌졸중 환자에게 유익
심장 질환은 뇌졸중의 중요한 원인 중에 하나이므로 많은 뇌졸중 환자들이 가슴경유심장초음파검사나 식도경유심장초음파검사를 하게된다. 특히 심장질환이 있을 경우 항응고 치료를 .....
납 노출, 뇌졸중으로 인한 사망 높여
안전 기준치 이하의 납 노출도 뇌졸중에 의한 사망 위험을 현저히 높인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튤레인 대학 보건대학원의 폴 먼트너 박사는 미국심장학회 학술지 '순환(Circulation)' ....
2007-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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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뇌졸중학회 뉴스레터 7호
뇌출혈은 신속하게 병원후송
뇌졸중 등 합병증 원인 '중성지방'...
녹차, 뇌졸중 사망 줄인다
와파린 미리 복용하면 뇌경색 후유증 적어
아가트로반, 혈전용해치료와 병행해도 안전
치아 질환, 목동맥 협착 유발
1. 대한뇌졸중학회지 원고 접수대한뇌졸중학회에서 알려드립니다.대한뇌졸중학회지는 학술진흥재단 등재를 목표로 내년 상반기에 학회지 평가를 신청할 예정입니다. 더욱 많은 관심과 좋은 원고의 투고를 부탁드립니다.대한뇌졸중학회지는 상시로 원고를 접수 받습니다. 그렇지만 2006년 11월에 발간될 예정인 8권2호에 게재되기 위해서는 9월말 이전에는 투고가 되어야 심사 등의 과정을 거쳐 개재가 순조롭게 가능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원고 투고를 준비하고 계신 선생님께서는 이 점을 고려하여 준비하여주시기 바랍니다.
2. 집담회 파일 업데이트7월, 9월 월례집담회 파일이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 Luminal stenosiswith intraluminalthrombus formation
- Inflammation, immunity and cytokines in Atherosclerosis
- Evaluation and management of carotid stenosis
- Specific Causes of Spontaneous Intracerebral Hemorrhage
- Spontaneous Intracerebral Hemorrhage : Causes and Management
- Spontaneous intracerebral hemorrhage ; Surgical treatment
2007-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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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뇌졸중학회 뉴스레터 6호
뇌졸중 가족력, 대사증후군 위험 높인다
민간의료보험의 허실
여름철 뇌졸중도 조심해야
출산 직후 산모에게 뇌출혈 올 수 있어
저학력일수록 뇌경색으로 인한 치매 ....
거미막밑출혈, 내측두엽 위축 초래
리피토, 뇌졸중 재발 감소시켜
제4회 부산경남뇌졸중지회 심포지움
제3차 한일뇌졸중학술대회 초록접수 기간 연장 및 사전등록 안내
서울경인지역 월례집담회 [9/18]
제1차 「서울대병원 국제 뇌졸중 심포지엄」
임신 첫석달 중 안지오텐신전환효소 복용과 선천성기형과의 관련성
안지오텐신전환효소 억제제(Angiotensin-converting-enzyme inhibitor)는 대표적인 혈압약제 중 하나로 널리 사용........
2007-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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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뇌졸중학회 뉴스레터 5호
안녕하십니까. 국내외 뇌졸중 뉴스 및 학회소식을 알려드립니다.
해남 뇌졸중 예방 시범마을
흔한 병 ‘치매’…진실과 오해 사이
콩팥 기능이상도 뇌경색 원인
뇌졸중 생일에 자주 발생
알부민, 허혈성 뇌졸중 환자 신경 보호
심방세동 치료시 뇌졸중 위험인자 고려하라
코골이 심한 노인, 뇌졸중 위험 더 높아
자기자극, 뇌졸중 회복 촉진시켜
혈전용해치료에 MRI가 도움이 된다
거미막밑출혈과 고령의 관계
혈전용해치료 도중 발생하는 뇌경색
[더 많은 뉴스 보기]
2006 Joint Symposium 4th Stroke and Cerebrovascular Center Symposium 2nd Neurorehabilitation Symposium
TAST 2006
2007-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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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 대한뇌졸중학회 연구과제 공모 안내
2007-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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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뇌졸중학회 뉴스레터 2호
안녕하십니까. 대한뇌졸중학회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여성호르몬 치료 뇌경색의 위험 높여 뇌졸중,심근경색 응급환자 발생때 3시간내.... "뇌,심혈관질환" 사망 "암"보다 상회 뇌졸중, 아는 만큼 피해간다 뇌졸중, 치료해도 5년내 20~40% 재발
심방세동성 뇌졸중 예방에 "쿠마딘" 우월 스테로이드 거미막밑출혈 위험 높여 가난한 동네에 살면 뇌졸중 응급 치료를 늦게... 통풍 환자 뇌경색 발병 확률 높다 당뇨병으로 진행하지 않!
은 내당?
?장애도.... "죽상혈전성 환자 8명중 1명 심혈질환 재발"
2007-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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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뇌졸중학회 뉴스레터 1호
:::: 대한뇌졸중학회 뉴스레터 ::::
2006.02.27 Monday. No.1
대한뇌졸중학회 2006년 3월 월례집담회를 다음과 같이 개최하오니 회원님들의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주 제 : "Thrombolysis: Current practice and controversies"
증 례 : A 61-year-old woman who became coma after intravenous rtPA thrombolysis
(을지의대 강지훈 전공의)
특강1 : Current evidence and guideline for intravenous and intra-arterial thombolysis
(연세의대 이경열 교수)
특강2 : Controversial issues and recent trials in thrombolytic therapy
(동국의대 김동억 교수)
일 시 : 2006년 3월 13일 (월요일) 오후 6시 30분
장 소 : 가톨릭대학교 강남성모병원 의과학연구원
주 최 : 대한뇌졸중학회
후 원 : BMS 코리아, 한독약품
* 향후 월례집담회는 5/8 에 개최될 예정입니다.
대한뇌졸중학회에서는 대한뇌졸중학회지 제8권 1호에 실릴 논문의 원고를 모집하고 있습니다(학회지는 1년에 2회 출간됩니다).
원고 : 종설, 원저, 증례보고, 신경영상 (투고 규정은 대한뇌졸중학회지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마감일 : 2006년 3월 3일까지
접수방법 : 우편 또는 이메일
우편으로 보내실 때는 논문 3부 (원본 1부, 복사본 2부) 사진 3 부씩을 다음 주소로 보내 주십시오.
보내실 곳 : (120-752) 서울시 서대문구 신촌동 134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신경과학교실
허 지 회 (겉봉에 '뇌졸중학회지 원고' 라고 써 주십시오)
전화) 02-2228-1605
팩스) 02-393-0705
E-mail) jhheo@yumc.yonsei.ac.kr
일 시 : 2006년 11월 24일 ~ 26일
장 소 : 제주 롯데 호텔
사전등록 마감일 : 2006년 10월 31일 초록접수 마감일 : 2006년 8월 31일
Secretariat :
Department of Neurology, Samsung Medical Center 50, Ilwon-Dong, Kangnam-Gu, Seoul 135-710, Korea
Tel : +82-2-3410-1536 Fax : +82-2-3410-6951
E-mail : office@jkjsc.or.kr
Homepage : http://www.jkjsc.or.kr
어지럼증 그냥 지나치지 마세요
일반인들은 어지럼증이 생기면 무조 건 뇌졸중에 의한 것으로 생각하기..
'뇌졸중' 쓰러지면 늦습니다
뇌졸중 발병의 최근 경향과 뇌졸중 예방 수칙, 응급조치 요령 등..
"뇌졸중, 젊다고 안심마세요"
뇌졸중의 원인과 종류, 증상 등에 대한 기사가..
여성 흡연자 더 위험하다
흡연과 음주가 뇌졸중의 발병에 미치 는 영향에 대한..
일과성허혈발작 환자의 뇌에는 미세출혈 적어
뇌경색 환자의 뇌에는 미세출혈이 흔하지만 일과성허혈발작 환자의 뇌에는 미세출혈 적다는 연구 결과..
2007-12-03